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4810 무심코한 말이라도 그 사명을 다한다. |2|  2015-02-25 유웅열 1,0403 0
9589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5-04-08 이미경 1,04012 0
99432 ♣ 9.25 금/ 삶으로 고백하는 나의 정체성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5-09-24 이영숙 1,0408 0
9968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5-10-07 이미경 1,04010 0
99983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활활 타오르는 횃불 하나   2015-10-23 노병규 1,04015 0
100511 지상地上에서 천상天上의 삶을 -초월적 거점의 확보- 이수철 프란치 ... |3|  2015-11-18 김명준 1,04010 0
102501 사순 제1주간 월요일 |12|  2016-02-15 조재형 1,04017 0
102904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함께 가야 할 사랑과 율법   2016-03-04 노병규 1,0404 0
103189 아들은 언제까지나 집에 머무른다   2016-03-16 최원석 1,0400 0
103928 ■ 믿음의 삶은 큰 은총 / 부활 제4주간 토요일 |2|  2016-04-23 박윤식 1,0403 0
104929 "하늘에 계신 저희 아버지"(6/16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6-16 신현민 1,0402 0
105043 하느님 계십니까?   2016-06-22 김중애 1,0401 0
105472 "모두 나에게 오너라"(7/14) - 김우성비오신부 |2|  2016-07-14 신현민 1,0402 0
106353 ■ 먼저 오시어 스스로 작아지신 세례자 요한 /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...   2016-08-29 박윤식 1,0402 0
106863 미소가 묻어나는 선물   2016-09-24 김중애 1,0400 0
108095 2016년 11월 15일(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... |1|  2016-11-15 김중애 1,0400 0
108237 너희는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|1|  2016-11-22 최원석 1,0401 0
109590 영원히 함께 사시려고 |1|  2017-01-23 김중애 1,0400 0
10961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바오로 시도 회심 축일 ... |2|  2017-01-24 김동식 1,0401 0
110475 2017년 3월 3일(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)   2017-03-03 김중애 1,0400 0
110838 사순 제3주일: 가해: 생명의 물, 양식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2|  2017-03-19 강헌모 1,0402 0
11533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7주간 수요일)『 ... |1|  2017-10-10 김동식 1,0402 0
115339 171011 -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- 김찬선 레오나르도 ... |3|  2017-10-10 김진현 1,0403 0
116059 하느님과의 우정   2017-11-10 김철빈 1,0400 0
127607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6-3 사회사업의 요청)   2019-02-15 김중애 1,0402 0
13170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성모 승천 대축일. 2019년 8월 15일).   2019-08-14 강점수 1,0403 0
133202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7. 현대의 복음선교)   2019-10-15 김중애 1,0400 0
136139 1분명상/술은 무엇입니까?   2020-02-18 김중애 1,0400 0
136345 영적으로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.   2020-02-26 김중애 1,0401 0
143944 현대판 착한 사마리아인을 봤습니다. |1|  2021-01-22 강만연 1,040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