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9962 10월17일 야곱의 우물- 루카12,8-12 묵상/ 나를 안다고 증언하 ... |1|  2009-10-17 권수현 4114 0
49963 때로 괴로운 사랑이란 무엇인가? |2|  2009-10-17 유웅열 4134 0
49981 내가 믿는 하느님은 누구입니까   2009-10-17 조기동 5194 0
49988 (442) 아름다운 작년 가을 추억 |8|  2009-10-18 김양귀 4584 0
50054 '기다리는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10-20 정복순 1,2194 0
50072 10월 2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39-48 묵상/ 준비하며 사는 ... |2|  2009-10-21 권수현 5284 0
50073 ♡ 확신과 믿음 ♡   2009-10-21 이부영 5464 0
50077 삶의 기쁨을 얻는 방법은 무엇일까? |2|  2009-10-21 유웅열 5814 0
50084 인품은 순결성에 달려 있다 |2|  2009-10-21 김용대 4264 0
50088 "세상의 상속자" - 10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3|  2009-10-21 김명준 5004 0
50089 "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?" - 10.18, ... |1|  2009-10-21 김명준 4324 0
50093 "주님의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" - 10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|1|  2009-10-21 김명준 5104 0
5009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  2009-10-22 김광자 8054 0
50114 인간은 왜 인생의 의미를 물을까? |3|  2009-10-22 유웅열 5044 0
5012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10-23 김광자 5074 0
50148 <다 죽어버릴까?> - [용산 사제 천막 편지] |1|  2009-10-23 김수복 5644 0
50162 좋은 생각만 하고 살자! |1|  2009-10-24 유웅열 4784 0
50177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기 |2|  2009-10-25 김광자 5494 0
50189 '눈먼 거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10-25 정복순 1,0604 0
50200 10월 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3,10-17 묵상/ 체면 때문에 |1|  2009-10-26 권수현 5424 0
50214 "참 자유로운 삶" - 10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10-26 김명준 4234 0
5021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9|  2009-10-27 김광자 6584 0
50229 10월2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3,18-21 묵상/ 누룩처럼 |1|  2009-10-27 권수현 4774 0
50232 실의가 가져오는 해로움 / 믿음, 순종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0-27 장병찬 5134 0
50260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  2009-10-28 주병순 1,5694 0
50274 10월 29일 야곱의 우물- 루카13,31-35 묵상/어머니 같은 주님 |1|  2009-10-29 권수현 4244 0
50278 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하심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0-29 장병찬 5254 0
50282 '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10-29 정복순 1,7504 0
5029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10-30 김광자 5714 0
5029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80 |2|  2009-10-30 김명순 429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