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4127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연중 제3주간 금요일(마르4,26-34)   2021-01-29 강헌모 1,0402 0
144153 <기쁨을 선택한다는 것>   2021-01-30 방진선 1,0401 0
145842 “놀라지 마라.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자렛 사람 예수님을 찾고 ...   2021-04-03 강헌모 1,0401 0
146670 2021년 5월 9일 주일[(백) 부활 제6주일]   2021-05-09 김중애 1,0400 0
151406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의 세례를 선포하였다. |2|  2021-12-05 최원석 1,0404 0
151744 믿음의 눈으로 보라.   2021-12-22 김중애 1,0401 0
1518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28) |2|  2021-12-28 김중애 1,0409 0
153370 먼저 받아야(알아야) 할 수 있다. (마르9,41-50) |1|  2022-02-24 김종업로마노 1,0400 0
15356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녀는 부부가 서로 사랑할 때 차려 ... |1|  2022-03-04 김 글로리아 1,0406 0
15609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07-04 김명준 1,0400 0
156139 7 연중 제14주간 목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07-06 김대군 1,0403 0
157512 †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- 율법에 따른 만찬 - ... |1|  2022-09-11 장병찬 1,0400 0
964 절두산 성지 도보 순례기-순교자의 가상 체험 |3|  2007-09-18 김재환 1,0401 0
1324 요한형님 을생각하면서   2010-01-01 최성문 1,0402 0
4651 오늘을 지내고   2003-03-23 배기완 1,0392 0
7193 -시- 똥개의 성질은 후천적이다   2004-06-08 김인기 1,0392 0
8479 (209) 2000원이면 |13|  2004-11-15 이순의 1,03912 0
8496 준주성범 제25장 우리의 온 생활을 열심히 개선할 것[8]   2004-11-18 원근식 1,0392 0
9101 안식일의 주인 (연중 제 2주간 화요일) |2|  2005-01-18 이현철 1,0398 0
9159 ☆ 고독의 정원에서 들리는 소리! ☆ |7|  2005-01-23 황미숙 1,0396 0
9248 하느님의 언어   2005-01-29 노병규 1,0392 0
10839 하느님은 누구신가? |4|  2005-05-12 황미숙 1,0398 0
10924 비오 신부를 치유해 주신 성모님   2005-05-17 장병찬 1,0391 0
11619 나에게 가시덤불은 무엇인가? |3|  2005-07-13 박영희 1,0393 0
12792 (399) 참으로 가슴아픈 묵상 |1|  2005-10-09 이순의 1,0398 0
12794 Re:(399) 참으로 가슴아픈 묵상 |1|  2005-10-09 신성자 6473 0
17222 또 다른 절망 앞에서 |3|  2006-04-18 양승국 1,03916 0
19972 에잇, 불공평한... 조영만 신부 |3|  2006-08-23 윤경재 1,03912 0
21372 < 29 > 컴퓨터와의 전쟁 / 강길웅 신부님 |7|  2006-10-12 노병규 1,03912 0
284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7-06-28 이미경 1,03912 0
403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8-10-28 이미경 1,039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