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4682 당신도초보자였던 시절이있지않았습니까?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6|  2009-03-17 박명옥 1,0396 0
490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09-14 이미경 1,03913 0
613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1-11 이미경 1,03916 0
63077 3월 25일 금요일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3-25 노병규 1,03920 0
707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2-01-26 이미경 1,03915 0
70779 Re: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1-26 이현옥 3570 0
88173 주원준 박사님의 구약성경과 신들/ 제12강 바람은 하느님의 종이다 |1|  2014-03-29 이정임 1,0392 0
88718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4-04-23 이미경 1,03913 0
89223 ▶갈증과 기쁨의 변증법/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부 ... |1|  2014-05-16 이진영 1,03911 0
8952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더 큰 기쁨을 위해서는 더 큰 십 ... |1|  2014-05-30 김혜진 1,0396 0
90540 중년이라고 그리움을 모르겠습니까 / 이채시인   2014-07-21 이근욱 1,0390 0
9119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일하는 목적   2014-08-27 김혜진 1,03911 0
92792 진정한 친구란 누구란 말인가? |2|  2014-11-21 유웅열 1,0394 0
92822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11월23일 그리스도 ... |1|  2014-11-23 김일겸 1,0396 0
9290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심판을 이기려면 세상의 힘을 거슬 ... |1|  2014-11-27 김혜진 1,0398 0
92927 ♣ 11.29 토/ 또 다른 시작을 위한 준비/ 기경호(프란치스코)신부 ...   2014-11-28 이영숙 1,0393 0
93688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봉급 받는 날 아빠가 하늘을 보고 |5|  2015-01-05 이기정 1,03914 0
94663 ♣ 2.17 화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하느님을 슬프게 하는 누룩 |1|  2015-02-16 이영숙 1,0396 0
94705 축제와 절제 - 김찬선(레오날도)신부   2015-02-19 노병규 1,0392 0
94752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훈련소로서의 광야 |1|  2015-02-22 노병규 1,03910 0
97022 개안(開眼)의, 깨달음(覺)의 여정 -사랑 예찬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5-05-28 김명준 1,0398 0
97797 ♥07.03.금.."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" -한상우 바오로 신부 ... |1|  2015-07-02 송문숙 1,0395 0
97903 7.8.수.♡♡♡ 약속을 기억하라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  2015-07-07 송문숙 1,0399 0
98290 ♥ 7.26."버려지는 것이 없도록 남은..."-한상우 바오로신부. |1|  2015-07-25 송문숙 1,0397 0
98480 궁금합니다 [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]   2015-08-06 김기욱 1,0391 0
101324 [양승국 신부의 희망 한 스푼] 성탄(聖誕) 앞에서...   2015-12-25 노병규 1,0396 0
101699 하느님 앞에서 고상 떨지 말고 털어놓아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2|  2016-01-13 노병규 1,0399 0
104289 ※ 생활 성서사 ※-〈† 부활 제7주간 금요일〉- 박민우 신부(서울대교 ... |1|  2016-05-13 김동식 1,0394 0
104445 인간의 열망 |1|  2016-05-21 김중애 1,0391 0
104624 † 멜케세덱의 축복! (창세14,17-20)   2016-05-30 윤태열 1,0391 0
106305 누구든 하느님과 한 영혼 사이에 끼일 수 없다.   2016-08-26 김중애 1,03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