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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미사/2022년 6월 2일[(백) 부활 제7주간 목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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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6-0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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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...독서,복음(주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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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6-27 |
김대군 |
1,03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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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받을 때와 줄 때라는 것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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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11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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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다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도망가라. (독자는 알아 들으라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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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16 |
최종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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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야훼 이례'의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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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4 |
이근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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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사 시간에 참석할 수 있다는 기쁨이 유난히 스며들던 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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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1 |
정선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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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픔과 고뇌에 빠지신 그리스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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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7-11 |
박영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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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을 기쁘시게 하여 드리는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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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1-30 |
노병규 |
1,03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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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314) 도로가 나에게 달려들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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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13 |
이순의 |
1,037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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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도소를 방문하신 예수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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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6-04 |
양승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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삭제된 게시물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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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8-14 |
심민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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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시원한 여름-도림동 성당 주상배 신부님 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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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8-16 |
이연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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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국을 훔친 강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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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0-04 |
황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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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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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12-04 |
정복순 |
1,03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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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마음에 드는 아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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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09 |
임성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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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. 정화의 기도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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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1-10 |
이인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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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을 펴야 새 세상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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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30 |
양승국 |
1,037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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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인간의 생애가 이렇게 숭고하다는 것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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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8-14 |
양승국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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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♥살아가면서 가장 아름다운일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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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2-19 |
임숙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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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22일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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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2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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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대림 제 1주일 - 늘 깨어 있으시오 (김용배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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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29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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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매읾묵상] 누구를 찾느냐? - 4월10일 주님 수난 성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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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4-10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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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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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1-22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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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28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(토마스 데 아퀴노) 사제 학자 기념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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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1-28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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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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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6 |
이미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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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25일 수요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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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25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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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령 강림 대축일(청소년 주일) -☆ 성령의 빛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