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2719 교무금 |1|  2010-01-30 조기동 5944 0
52722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 |6|  2010-01-30 김광자 5824 0
52725 시간의 비밀. |1|  2010-01-31 유웅열 3884 0
52739 아버지의 뜻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1-31 이순정 4984 0
52748 나이가 들면서 더 필요한 친구 |4|  2010-02-01 김광자 5464 0
52756 2월1일 야곱의 우물- 마르5,1-20 묵상/ 불신이 가져온 불안감 |1|  2010-02-01 권수현 4354 0
52760 내가 그토록 힘들다고 생각한것은 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01 이순정 6044 0
52771 "승리의 삶" - 1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0-02-01 김명준 4534 0
52772 "그리스도 중심의 공동체" - 2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0-02-01 김명준 4224 0
52783 여유를 갖고 삶을 즐겨라! |2|  2010-02-02 유웅열 6314 0
52793 어머니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02 이순정 7194 0
52828 매 벌이 |6|  2010-02-03 이재복 4144 0
5283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2-04 김광자 4414 0
52831 일곱 가지 사랑 |10|  2010-02-04 김광자 6064 0
52838 먼지를 털어버려라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04 이순정 6344 0
52861 삶의 기술 : 안젤름 그륀 신부 |1|  2010-02-05 유웅열 5104 0
52868 2월5일 야곱의 우물- 루카9, 23-26 묵상/ 자유를 지켜내기 |1|  2010-02-05 권수현 4544 0
52870 '세례자 요한의 죽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2-05 정복순 4314 0
5287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제5주일 2010년 2월 7일.)   2010-02-05 강점수 5334 0
52882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   2010-02-05 주병순 3364 0
52929 Re: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   2010-02-06 김영이 1560 0
52927 교황 "성직자 여러분, 블로그 하세요" ... |2|  2010-02-06 이은숙 4404 0
52937 "삶과 죽음" - 2.5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  2010-02-06 김명준 4404 0
52962 "날마다 좋은 날" - 2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0-02-07 김명준 4474 0
52969 <노숙인의 사회를 향한 도전>-이정규   2010-02-08 김종연 5084 0
52985 봄이 오시나   2010-02-08 이재복 4234 0
52990 "살아있는 중심" - 2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0-02-08 김명준 4084 0
53008 요즈음 내 마음이 참 성숙한것 같아요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09 이순정 5064 0
53013 중보기도.......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  2010-02-09 이은숙 8444 0
53022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  2010-02-09 주병순 3304 0
53033 하느님 관점에서 본 장애인 이해 9가지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2-09 장병찬 352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