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4485 4월 3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2일째입니다 / [부활 ...   2010-04-03 장병찬 3744 0
54496 파스카 신비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4-03 이순정 4584 0
54525 기억해 보아라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5|  2010-04-04 김광자 4604 0
54539 우리는 무엇을 보기 위해 달리는 것인가?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4-04 이순정 3964 0
54550 부활의 기쁨을 누리는 삶 |5|  2010-04-05 김광자 5994 0
54560 이 고통을 멈출 수만 있다면! |1|  2010-04-05 유웅열 5524 0
54581 4월6일 야곱의 우물- 요한20,11-18 묵상/ 뒷모습이 아름다워 |2|  2010-04-06 권수현 8134 0
54656 4월8일 야곱의 우물-루카24,35-48 묵상/ 너무 기뻐서 |2|  2010-04-08 권수현 4424 0
54661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|1|  2010-04-08 이은숙 7224 0
54675 <참말과 거짓말>   2010-04-08 김종연 4084 0
54682 “평화가 너희와 함께!” - 4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4-09 김명준 4744 0
5468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부활 제2주일 2010년 4월 11일.) |2|  2010-04-09 강점수 3844 0
54729 “와서 아침을 먹어라” - 4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4-10 김명준 3664 0
54737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|2|  2010-04-11 김광자 4544 0
54741 상처는 태양의 문 |2|  2010-04-11 김용대 5024 0
54784 돈으로 살 수 있는것과 살 수 없는 것 |10|  2010-04-13 김광자 5774 0
5478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4-13 김광자 5094 0
54789 ♡ 마음을 드림 ♡   2010-04-13 이부영 4544 0
54808 "유토피아 공동체" - 4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0-04-13 김명준 3924 0
54809 바람에 나를 맡기고.... |2|  2010-04-13 이인옥 4904 0
5481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5|  2010-04-14 김광자 4664 0
54847 ♡ 가난한 자 되어 ♡ |1|  2010-04-15 이부영 4784 0
54853 당신의 장래 희망은?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4-15 이순정 5014 0
54872 "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너희는 맛보고 깨달아라" - 4.15, 이수 ...   2010-04-16 김명준 5184 0
5488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부활 제3주일 2010년 4월 18일)   2010-04-16 강점수 4654 0
54897 4월17일 야곱의 우물- 요한6,16-21 묵상/ 하느님께 방향 짓는 ... |2|  2010-04-17 권수현 3904 0
54904 시련이 주는 뜻밖의 이익   2010-04-17 김중애 4024 0
54907 <어느 사장님의 일상> |3|  2010-04-17 김종연 5764 0
54922 4월18일 야곱의 우물-요한21,1-19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2|  2010-04-18 권수현 5094 0
54937 빵을 훔친 노인에게 내린 판결문 |2|  2010-04-19 김광자 570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