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3735 ♣ 8.9 수/ 차별과 배척과 따돌림의 벽을 허물고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7-08-08 이영숙 2,9006 0
113734 +"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마음에 드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...   2017-08-08 박철 3,4013 0
11373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8주간 수요일)『 ... |1|  2017-08-08 김동식 2,4631 0
113730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(8/8) |2|  2017-08-08 박미라 3,0092 0
113728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(15.나비(마리아)처럼 날아서(내맡 ...   2017-08-08 김중애 2,7500 0
113727 용기를 내어라. 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. |2|  2017-08-08 최원석 3,2082 0
113726 연중 제18주 화요일: 바람과 물결을 지배하시는 주님! / 조욱현 토마 ... |1|  2017-08-08 강헌모 3,2161 0
113725 8.8."주님 저를 구해 주십시오."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  2017-08-08 송문숙 3,3900 0
113724 170808 - 가해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유광수 야고 ... |1|  2017-08-08 김진현 3,2850 0
113723 170808 - 가해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  2017-08-08 김진현 3,1641 0
113722 8.8.오늘의 기도"주님,~ 저더러 물 위를 걸어 오라고~ " -파주 ...   2017-08-08 송문숙 1,9491 0
113721 8.8.♡♡♡ 위기는 기회입니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7-08-08 송문숙 3,0375 0
113720 감사합니다.사랑합니다.고맙습니다.   2017-08-08 김중애 3,1740 0
113719 ■ 늘 가까이에서 불러주시는 그분을 /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  2017-08-08 박윤식 3,9092 0
11371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05) '17.8.8. 화 ...   2017-08-08 김명준 2,8152 0
113717 겸손의 여정, 비움의 여정 -“나다, 두려워하지 마라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4|  2017-08-08 김명준 4,1397 0
1137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8.08) |1|  2017-08-08 김중애 3,2897 0
113714 부모에게 공경하라.   2017-08-08 김중애 2,0530 0
113715 Re:부모에게 공경하라.   2017-08-08 김중애 2480 0
11371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자서전이 아니라 참회록 ... |1|  2017-08-08 김중애 2,4004 0
113712 2017년 8월 8일(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)   2017-08-08 김중애 3,5900 0
113710 ♣ 8.8 화/ 두려움을 물리치는 사랑과 믿음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7-08-07 이영숙 3,8535 0
11370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) ... |1|  2017-08-07 김동식 2,7180 0
113708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이제는'노력도 기술도 방법(법칙)'도 |3|  2017-08-07 김리다 2,6701 0
113706 따로 외딴 곳으로 물러가셨다(8/7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7-08-07 신현민 2,1011 0
113702 그들을 보낼 필요가 없다.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|1|  2017-08-07 최원석 2,4701 0
113701 8.7."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."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  2017-08-07 송문숙 3,3210 0
113700 8.7.오늘의 기도 "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. " - 파주올리베따노 ...   2017-08-07 송문숙 3,5632 0
113699 행운은 우연히 찾아오는거래요   2017-08-07 김중애 2,7721 0
113698 8.7.♡♡♡ 주님의 손에 올려 놓아야 한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7-08-07 송문숙 4,5164 0
1136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8.07)   2017-08-07 김중애 3,043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