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628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  2019-11-03 주병순 1,0340 0
136408 ★★ [고해의 특별한 효과 - 자주 고해성사를 하는 것이 큰 효과를 갖 ... |1|  2020-02-29 장병찬 1,0341 0
143382 갈릴래아 전도 시작   2021-01-04 김대군 1,0340 0
1509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15) |1|  2021-11-15 김중애 1,0344 0
1511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21) |1|  2021-11-21 김중애 1,0344 0
151448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  2021-12-07 김중애 1,0342 0
151640 2021.12.17. [대림 제3주간 금요일] 사제의 묵상 (서철 바오 ... |2|  2021-12-17 김종업로마노 1,0344 0
15336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2-24 김명준 1,0341 0
153820 매일미사/2022년 3월 17일[(자) 사순 제2주간 목요일]   2022-03-17 김중애 1,0340 0
156993 연중 제20 주간 목요일 |3|  2022-08-17 조재형 1,0348 0
157078 <죽음에서 독침을 뽑아낸다는 것> |1|  2022-08-21 방진선 1,0342 0
16012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감사의 은총을 잃게 되는 가장 큰 ... |1|  2023-01-11 김글로리아7 1,0343 0
4690 오늘을 지내고   2003-04-02 배기완 1,0334 0
8127 준주성범 제10장 수다스러움을 피함[2] |1|  2004-10-06 원근식 1,0333 0
9094 예수님 바라보기   2005-01-18 장병찬 1,0333 0
10220 자기 자랑 |1|  2005-04-02 박용귀 1,0338 0
11109 심리학 |1|  2005-05-30 박용귀 1,0339 0
11918 천국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   2005-08-11 박용귀 1,03312 0
12573 * 9월 봉헌 기도문 ( 성모기사 )   2005-09-29 주병순 1,0333 0
12730 기도 안하는 변명 |2|  2005-10-06 이인옥 1,0339 0
31044 ♡ 힘들어하는 누군가에게... ♡ |4|  2007-10-22 이부영 1,0335 0
32228 우연과 필연의 첫 만남! |21|  2007-12-14 황미숙 1,03319 0
361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8-05-13 이미경 1,03314 0
43672 "하느님께서 보시니 참 좋았다" - 2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09-02-09 김명준 1,0335 0
44363 무 지 개 다 리...............김 수환 추기경님 어록   2009-03-05 이은숙 1,0339 0
44364 Re:차동엽 신부님.............희망만이 희망입니다! ...   2009-03-05 이은숙 4582 0
47679 7월 22일 수요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1|  2009-07-22 노병규 1,03317 0
50188 연중 제30주일 - 믿음은 단순해야 합니다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  2009-10-25 박명옥 1,0338 0
90896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8월 12일 화요일 ... |1|  2014-08-12 신미숙 1,03312 0
92209 사도전승교회인 가톨릭교회가 목숨걸고 지켜야 할것   2014-10-20 박영진 1,0333 0
92637 지금 여기가 하느님의 나라입니다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4|  2014-11-13 김명준 1,033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