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3662 170805 -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복음 묵상 - 유광수 야고보 신 ...   2017-08-05 김진현 2,4582 0
113661 170805 -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  2017-08-05 김진현 2,4401 0
11366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02) '17.8.5. 토 ... |2|  2017-08-05 김명준 2,0473 0
113659 희년禧年의 비전과 영성의 실현 -하늘 나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6|  2017-08-05 김명준 3,9677 0
113658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(14.천국도, 행복도, 내맡김도   2017-08-05 김중애 3,5981 0
1136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8.05)   2017-08-05 김중애 2,9109 0
113656 2017년 8월 5일(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...   2017-08-05 김중애 2,8710 0
113655 ■ 정의의 편에 선 세례자 요한의 죽음 /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  2017-08-05 박윤식 2,6601 0
113654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/높은 산에 올라/강영구 루치오 신부   2017-08-05 원근식 2,2641 0
113653 ♣ 8.5 토/ 악을 폭로하는 의인의 희생과 죽음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2|  2017-08-04 이영숙 3,1108 0
11365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7주간 토요일)『 ... |1|  2017-08-04 김동식 2,1721 0
113650 '가톨릭장애인생활수기 공모전'을 소개 합니다.   2017-08-04 홍흥근 2,6620 0
113649 그들은 그분을 못마땅하게 여겼다(8/4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7-08-04 신현민 1,7171 0
11364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. 2017년 8월 6 ... |1|  2017-08-04 강점수 3,4872 0
113647 고향과 집안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 |1|  2017-08-04 최원석 3,4211 0
113646 김웅렬신부(天上의 藥) |1|  2017-08-04 김중애 2,9711 0
113645 8.4."저사람이 어디서 지혜와 ~ 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... |1|  2017-08-04 송문숙 2,7571 0
113644 8.4.오늘의 기도."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밭지만~ " - 파주 올 ... |1|  2017-08-04 송문숙 2,5201 0
113643 8.4.♡♡♡ 마음의 옹졸함이 병이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  2017-08-04 송문숙 3,6195 0
11364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01) '17.8.4. 금 ... |1|  2017-08-04 김명준 1,9072 0
1136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8.04) |1|  2017-08-04 김중애 2,8558 0
113640 하느님이 답이다 -마음의 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 |5|  2017-08-04 김명준 4,6978 0
113639 2017년 8월 4일(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 ...   2017-08-04 김중애 2,8180 0
113638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내맡긴영혼의모범은오직예수님 |3|  2017-08-04 김리다 2,5503 0
113637 ■ 나자렛 고향 사람들마저 /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  2017-08-04 박윤식 2,8940 0
113636 170804 -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복음 묵상 - 유광수 야고보 신 ... |2|  2017-08-04 김진현 3,2775 0
113635 170804 - 연중 제17주간 금요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  2017-08-04 김진현 2,6501 0
113634 [교황님미사강론]그리스도인들은 순종의 증인이 되라고 부름을 받습니다[2 ...   2017-08-04 정진영 3,0291 0
113633 ♣ 8.4 금/ 친숙함과 익숙함이라는 이름의 걸림돌 - 기 프란치스코 ... |3|  2017-08-03 이영숙 3,6886 0
113632 하느님의 일이 드러나야 한다.   2017-08-03 김중애 2,61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