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5911 ■ 믿는 이의 사명인 사랑과 감사를 / 연중 제 30주간 금요일   2017-11-03 박윤식 1,3841 0
11591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92) '17.11.3. ... |1|  2017-11-03 김명준 1,3042 0
115909 우리의 우선적 영적 의무 -하느님 사랑의 찬미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  2017-11-03 김명준 3,0297 0
11590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8,내맡겨 드리려면(2) |2|  2017-11-03 김리다 1,1561 0
115907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|2|  2017-11-03 노병규 1,2615 0
115906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|6|  2017-11-03 조재형 1,7449 0
115905 171103 -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복음 묵상 - 장재봉 스테파노 ...   2017-11-03 김진현 1,2252 0
115904 171103 -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  2017-11-03 김진현 1,2360 0
115903 11/2 ♣.항상 끝을 생각할 줄 아는 우리여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 ... |1|  2017-11-02 신미숙 1,2035 0
115902 ♣ 11.3 금/ 생명에 대한 사랑의 연민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  2017-11-02 이영숙 1,4363 0
11589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0주간 금요일)『 ... |1|  2017-11-02 김동식 1,2851 0
115898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  2017-11-02 노병규 1,2664 0
115896 171102 - 위령의 날 복음 묵상 - 장현우 안드레아 신부님   2017-11-02 김진현 1,3040 0
115895 171102 - 위령의 날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  2017-11-02 김진현 1,4941 0
115894 위령의 날   2017-11-02 최원석 1,2492 0
115893 ■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우리는 / 위령의 날 - 둘째 미사 |1|  2017-11-02 박윤식 1,4401 0
115892 완전한 봉헌에 대한 동기들 (151-158)   2017-11-02 김중애 1,5091 0
115891 가톨릭기본교리(8-5 신들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)   2017-11-02 김중애 1,2610 0
115890 시편 37편(온유한자의 승리)   2017-11-02 김중애 1,3141 0
1158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1.02)   2017-11-02 김중애 1,4485 0
115888 2017년 11월 2일[(자) 위령의 날 - 셋째 미사]   2017-11-02 김중애 1,0790 0
115887 2017년 11월 2일[(자) 위령의 날 - 둘째 미사]   2017-11-02 김중애 1,1630 0
115886 2017년 11월 2일[(자) 위령의 날 - 첫째 미사]   2017-11-02 김중애 1,0860 0
115885 11.2.위령의 날.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2|  2017-11-02 송문숙 1,1782 0
115884 11.2.기도."행복하여라.~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.파주 올리베따노 |2|  2017-11-02 송문숙 1,0843 0
115883 11.2.♡♡♡하느님의 뜻을 행하면 -반영억 라파엘 신부 |1|  2017-11-02 송문숙 1,9186 0
11588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91) '17.11.2. ... |1|  2017-11-02 김명준 1,1963 0
115881 연옥에서 천국을 사는 사람들 -온유와 겸손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7|  2017-11-02 김명준 5,41914 0
115880 위령의 날 |8|  2017-11-02 조재형 3,84212 0
115879 ♣ 11.2 목/ 하느님 안에 죽어 행복하게 사는 길 - 기 프란치스코 ... |3|  2017-11-01 이영숙 2,573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