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151 꽃으로 보이나요 |2|  2010-05-29 이재복 3174 0
56152 "가장 좋은 것은 물과 같다(上善若水)"- 5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0-05-29 김명준 4114 0
5615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5-30 김광자 5054 0
56154 지내놓고 보면 모두 가 그리운것 뿐인데... |6|  2010-05-30 김광자 4754 0
56174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05-31 김광자 3944 0
56184 "삼위일체 하느님" - 5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0-05-31 김명준 4074 0
56185 영어 매일미사 NAB 독서 듣기를 위한 <즐겨찾기 추가> 안내   2010-05-31 소순태 5034 0
56200 가끔 밤 하늘의 별을 보세요 |2|  2010-06-01 김광자 4424 0
56219 규율   2010-06-01 김중애 4074 0
56224 주문모 신부님을 성인으로 올려 현양하자 |3|  2010-06-01 김평일 3224 0
56225 "성령 충만한 삶" - 5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0-06-01 김명준 3354 0
56241 Re: 청년미사에서의 율동/춤에 대해서 |4|  2010-06-02 소순태 4174 0
56261 우리가 잊고 있는 보물 |4|  2010-06-03 김광자 4934 0
56267 (505)코끼리 묵상 |4|  2010-06-03 김양귀 4194 0
56291 마음이 불안한 이유.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04 이순정 6104 0
56304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?   2010-06-04 주병순 3614 0
56326 참 소중한 가르침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05 이순정 3584 0
56336 궁핍한 가운데.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05 이순정 3254 0
56349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 |4|  2010-06-05 김광자 4404 0
56375 "밥으로 오시는 하느님" - 6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10-06-06 김명준 3324 0
56382 마음의 산책 |6|  2010-06-07 김광자 4684 0
5638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6-07 김광자 4374 0
56387 ♡ 기도의 참맛 ♡ |1|  2010-06-07 이부영 4594 0
56397 (507)중심을 잃으면... |8|  2010-06-07 김양귀 4234 0
56419 텃 세 |2|  2010-06-08 이재복 4024 0
56433 “아, 이게 사람이구나!” - 6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0-06-08 김명준 4184 0
56443 6월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5,17-19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 |1|  2010-06-09 권수현 3914 0
56451 음악이 인생을 깨운다. |1|  2010-06-09 김중애 4844 0
56458 지금 나에게 울려퍼지는 하느님의 말씀. |1|  2010-06-09 유웅열 3714 0
56470 6월10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20-26 묵상/ 형제에게 분노하는 사 ... |1|  2010-06-10 권수현 447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