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0057 ♣ 10.27 화/ 사소한 것도 소중히 여기며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5-10-26 이영숙 1,0336 0
100272 ♣ 11.6 금/ 민첩하게 서둘러 회개하라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5-11-05 이영숙 1,0336 0
100499 11.17.화.♡♡♡ 오늘은 우리 차례입니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5-11-17 송문숙 1,03310 0
100663 "너희는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"(11/24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5-11-24 신현민 1,0333 0
101332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 묵상 - 성탄 카드   2015-12-25 양상윤 1,0330 0
104892 "완전한 사람은 완전한 믿음을 지닌이다"(6/14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6-14 신현민 1,0332 0
10977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오늘의 기도 (1117) '17.2.1.수. |2|  2017-02-01 김명준 1,0332 0
11047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47) '17.3.3.금. |2|  2017-03-03 김명준 1,0331 0
131646 2019년 8월 11일(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)   2019-08-11 김중애 1,0330 0
13314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8주일)『그들 가운데 ... |1|  2019-10-12 김동식 1,0333 0
133272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교훈을 주신다   2019-10-18 박현희 1,0330 0
133913 하느님의 현존   2019-11-17 김중애 1,0330 0
143231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모든 사람의 성화를 위한 구속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  2020-12-28 장병찬 1,0330 0
143266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묵상 - 성탄 8일 축제 내 6일(루카2,36-40 ...   2020-12-30 강헌모 1,0332 0
143451 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.( 하느님 나라는 구체적으로 무엇인가? ...   2021-01-06 김대군 1,0330 0
143997 작은이라는 뜻을 가진 이름 파울로스(=바오로)의 회심축일   2021-01-24 김대군 1,0330 0
144201 온전한 삶 -그리스도 중심의 공동체 삶- 온전한 삶 -그리스도 중심의 ... |2|  2021-02-01 김명준 1,0338 0
15103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9,11ㄴ-28/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 ...   2021-11-17 한택규 1,0330 0
152142 세례가 완성되려면/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 |1|  2022-01-09 김중애 1,0331 0
152654 설날 [오늘의 묵상] (정천 사도요한 신부) |1|  2022-02-01 김종업로마노 1,0332 0
154632 †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다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- 예수 ... |1|  2022-04-24 장병찬 1,0330 0
154647 ■ 2. 혼인 권유 / 토비야의 여행과 혼인[2] / 토빗기[12] |1|  2022-04-24 박윤식 1,0332 0
157507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|1|  2022-09-11 주병순 1,0330 0
559 기도공동체의 신앙나눔   2005-04-15 송규철 1,0330 0
4551 성전   2003-02-22 은표순 1,0326 0
4626 오늘을 지내고   2003-03-17 배기완 1,0324 0
7239 찰밥 |2|  2004-06-13 최경숙 1,0329 0
7371 병과 아픔을 통한 깨달음   2004-07-01 유웅열 1,0322 0
7879 "하느님을 따르는 자세"(9/5) |2|  2004-09-04 이철희 1,0326 0
7935 (15) 가소성이 좋은 진흙 |3|  2004-09-14 유정자 1,03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