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3630   2017-08-03 최용호 2,5380 0
11362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 ... |1|  2017-08-03 김동식 2,0932 0
113627 김웅렬신부(천국팔언)   2017-08-03 김중애 5,5731 0
113626 다 말씀하시고 나서 그곳을 떠나셨다(8/3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7-08-03 신현민 1,9141 0
113625 8.3."하늘나라의 제자가 된 율법학자는 ~ 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 ... |1|  2017-08-03 송문숙 2,4841 0
113624 8.3.오늘의 기도"하늘나라는 바다에 그물을 쳐서 온갖것을 ~ " - ...   2017-08-03 송문숙 2,7372 0
113623 8.3.♡♡♡ 알곡은 곳간에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7-08-03 송문숙 2,6744 0
113622 그물이 가득 차자 |1|  2017-08-03 최원석 2,2212 0
113621 연중 제17주 목요일: 교회는 어부에게 맡겨진 그물! / 조욱현 토마스 ... |1|  2017-08-03 강헌모 2,8341 0
113620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(13.내맡김의 힘 (괴테의 詩) 해 ...   2017-08-03 김중애 2,5020 0
1136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8.03)   2017-08-03 김중애 2,8817 0
113618 2017년 8월 3일(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...   2017-08-03 김중애 2,3380 0
113617 170803 -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복음 묵상 - 강부철 토마스 신 ... |1|  2017-08-03 김진현 2,9601 0
11361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00) '17.8.3. 목 ... |1|  2017-08-03 김명준 1,8224 0
113615 170803 -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  2017-08-03 김진현 3,1261 0
113614 끝은 새로운 시작이다 -자비하신 하느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5|  2017-08-03 김명준 5,10011 0
113613 ■ 세상 끝날 그날까지 오직 기다림으로 / 연중 제17주간 목요일 |1|  2017-08-03 박윤식 2,3652 0
113611 ♣ 8.3 목/ 하느님 그물 안의 좋은 고기가 되어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7-08-02 이영숙 3,7587 0
113610 마태복음 6,19-21 ;25-34의 해설 |1|  2017-08-02 김철근 3,9370 0
11360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7주간 목요일)『 ... |1|  2017-08-02 김동식 2,6781 0
113607 그것을 샀다(8/2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7-08-02 신현민 2,5941 0
113605 하늘 나라는 |2|  2017-08-02 최원석 2,2742 0
113604 연중 제17주 수요일: 하느님 나라는 밭에 묻혀있는 보물 / 조욱현 토 ... |1|  2017-08-02 강헌모 2,7992 0
113603 김웅렬신부(묵주기도 안 하면 천주교 신자 아닙니다.)   2017-08-02 김중애 4,4372 0
113602 8.2."값진 진주 하나."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  2017-08-02 송문숙 2,9031 0
11360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99) '17.8.2. 수 ... |3|  2017-08-02 김명준 1,9493 0
113600 8.2.오늘의 기도 "하늘나라는 밭에 묻혀있는 보물에 비길 수 있다. ... |1|  2017-08-02 송문숙 2,1270 0
113599 8.2.♡♡♡하느님만으로 충분하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3|  2017-08-02 송문숙 2,7906 0
113598 우리는 언제 ‘너울(veil)’을 벗을까? -주님을 만날 때- 이수철 ... |5|  2017-08-02 김명준 4,2045 0
1135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8.02) |2|  2017-08-02 김중애 3,030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