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893 아기 예수님을 웃게 하는 자는...(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) |3|  2004-12-31 이현철 1,0325 0
10154 하느님 나라에 미리 가보기 |1|  2005-03-28 김창선 1,0325 0
10492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겸손으로 덕을 쌓고 은총을 감추어 둘 것]   2005-04-17 박종진 1,0320 0
10772 털어놓기의 중요함   2005-05-06 박용귀 1,0329 0
18739 [아침기도 와 묵상] 사랑 표현 |2|  2006-06-30 노병규 1,0323 0
22380 끌리는 사람은 1% 가 다르다 (펌) |13|  2006-11-14 홍선애 1,0329 0
28649 폭발적인 외침! |27|  2007-07-05 황미숙 1,03217 0
300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  2007-09-12 이미경 1,03216 0
300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6|  2007-09-12 이미경 3393 0
384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08-18 이미경 1,03210 0
41744 집회서 제49장 1-16절 요시야/유다의 마지막 임금들/에제키엘/열두 ... |3|  2008-12-06 박명옥 1,0321 0
42114 12월 19일 대림 제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08-12-19 노병규 1,03213 0
451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9-04-06 이미경 1,03217 0
45606 4월 24일 부활 제2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  2009-04-24 노병규 1,03219 0
47829 7월 28일 연중 제17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9-07-28 노병규 1,03215 0
5365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네 자신을 알라!” |3|  2010-03-05 김현아 1,03218 0
541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3-24 이미경 1,03216 0
88331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사순 제4주간 - 하 ... |1|  2014-04-05 박명옥 1,0324 0
93062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12월 06일 『가장 겸손한 일』   2014-12-06 김동식 1,0320 0
9310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발 씻김을 받을 필요가 없는 유일 ... |1|  2014-12-08 김혜진 1,0327 0
98548 깨소금처럼 기쁨을(요한 6,41-51. 08.09) |1|  2015-08-10 김은영 1,0323 0
103798 4.16..토.♡♡♡ 기본에 충실하자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  2016-04-16 송문숙 1,0327 0
104569 ▶황금으로 왜 안되어 있지요? - 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 (스페인 라바날 ... |2|  2016-05-27 이진영 1,0320 0
107630 내년에는 열매를 맺겠지요   2016-10-22 최원석 1,0321 0
114974 170925 -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- 유광수 야고보 신 ...   2017-09-25 김진현 1,0321 0
115852 생명 자체께서 육신으로 나타나셨습니다   2017-10-31 김철빈 1,0320 0
136820 숨은 인생   2020-03-17 김중애 1,0321 0
13693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9,1-41/2020.03.22/사순 제4주 ...   2020-03-22 한택규 1,0321 0
142431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모든 민족의 교사요 지도자인 교회 (아들들아, ... |1|  2020-11-26 장병찬 1,0320 0
142533 2020년 11월 30일 월요일[(홍)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]   2020-11-30 김중애 1,0320 0
1448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2.27)   2021-02-27 김중애 1,032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