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6177 누가 죄를 짓더라도 하느님 앞에서 우리를 변호해 주시는 분이 계십니다.   2021-04-18 강헌모 1,0322 0
146372 속된 것이나 더러운 것은 한 번도 제 입속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.   2021-04-26 강헌모 1,0321 0
150202 아름다운 사랑으로 꽃피게 하소서   2021-10-07 김중애 1,0322 0
150492 도란도란글방 / 율법(律法)에서 탈출(脫出)하라 (로마6,19-23)   2021-10-22 김종업 1,0320 0
151531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  2021-12-11 주병순 1,0320 0
15371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3-12 김명준 1,0322 0
154930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 |1|  2022-05-07 주병순 1,0320 0
155057 †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-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... |1|  2022-05-13 장병찬 1,0320 0
155878 24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(사제 성화의 날)...독서,복음 ... |2|  2022-06-23 김대군 1,0322 0
156982 매일미사/2022년 8월 17일[(녹) 연중 제20주간 수요일] |1|  2022-08-17 김중애 1,0320 0
157249 †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 - 예수 수난 ... |1|  2022-08-29 장병찬 1,0320 0
157343 죄를 용서하시는 자비의 하느님!/송봉모신부님 |1|  2022-09-03 김중애 1,0323 0
157510 ■ 7. 리시아스와 화친 / 유다 마카베오의 활약[2] / 2마카베오기 ...   2022-09-11 박윤식 1,0320 0
15810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정신이 깨끗해지면 육체도 깨끗해질까 ... |1|  2022-10-10 김글로리아7 1,0324 0
8647 '내가 해야 할 일"(12/8)   2004-12-07 이철희 1,0318 0
10256 이제 교황님을 매일 만날 수 있겠지요... |1|  2005-04-03 박경수 1,0317 0
11360 고요한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] 별 한점 |3|  2005-06-22 유낙양 1,0315 0
1212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08-30 노병규 1,0314 0
15865 (448) 펌 - 정진석 니꼴라오 추기경 │ 거룩한 탄생   2006-02-23 이순의 1,0312 0
17124 너희들이 인간이냐? |4|  2006-04-14 양승국 1,03118 0
41169 11월 21일 금요일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- 양승국 스테 ... |2|  2008-11-21 노병규 1,03117 0
44176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9-02-26 이은숙 1,0318 0
44177 Re: 차동엽 신부님.........광야에 내린 말씀이슬!! ... |2|  2009-02-26 이은숙 4794 0
5218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늘의 권위 |4|  2010-01-12 김현아 1,03119 0
541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3-23 이미경 1,03114 0
5862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인임을 아는 은총 |4|  2010-09-15 김현아 1,03118 0
80657 난 예수님의 친구라고 말할 자신이 있나?   2013-04-22 이정임 1,0312 0
90552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 |3|  2014-07-22 조재형 1,0314 0
9221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, 우리의 평화 |1|  2014-10-20 김혜진 1,03114 0
92444 ▒ - 배티 성지, 모든 성인 대축일 - 감곡매괴성모순례지 영성(1) ... |1|  2014-11-01 박명옥 1,0314 0
94851 외로움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5-02-27 노병규 1,03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