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764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제18주일 2010년 8월 1일).   2010-07-30 강점수 5924 0
57698 여러분은 이미 죽었고, 여러분의 생명은.. .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8-01 이순정 3794 0
57718 이 그리움을 어찌해야 합니까 l 오늘의 묵상   2010-08-02 노병규 7494 0
57735 우리 이런 마음으로 살아요 |4|  2010-08-03 김광자 5214 0
57757 날씨때문에 |2|  2010-08-03 이재복 3734 0
57762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|2|  2010-08-03 김광자 4444 0
57766 애완용 개 |1|  2010-08-04 김용대 4394 0
57767 8월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5,21-28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1|  2010-08-04 권수현 5234 0
57768 ♡ 내적자유의 표현 ♡   2010-08-04 이부영 4754 0
57772 성모 발현지 성모님 상본 |2|  2010-08-04 노병규 5704 0
57773 골룸바의 일기 |4|  2010-08-04 조경희 4184 0
57775 <내가 진실해지는 순간> |1|  2010-08-04 박광호 4224 0
57823 ♡ 하느님 구원활동 ♡   2010-08-06 이부영 3464 0
57848 ♡ 친교 ♡   2010-08-07 이부영 3314 0
57871 8월8일 야곱의 우물- 루카12,32-48/ 렉시도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1|  2010-08-08 권수현 4074 0
57889 8월9일 야곱의 우물-마태 17,22-27 묵상/ 신선한 고해성사 |1|  2010-08-09 권수현 4814 0
57908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|6|  2010-08-10 김광자 5174 0
57916 '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8-10 정복순 4984 0
57949 오늘도 주님은 우리 곁을 지나가신다   2010-08-11 이근호 3724 0
5795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08-12 김광자 5244 0
57979 기도하는 것인가 떼를 쓰는 것인가   2010-08-13 김용대 5824 0
57980 ♡ 하느님의 현존의식 ♡   2010-08-13 이부영 4464 0
58002 ♡ 기도의 행위 ♡   2010-08-14 이부영 4064 0
58012 어린이에게 필요한 것   2010-08-14 김용대 4264 0
58028 '인사말을 들을 때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0-08-15 정복순 4724 0
58036 "하늘에 올림을 받으신 성모님" - 8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  2010-08-16 김명준 5494 0
58067 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뿌리를 내립니다 |5|  2010-08-18 김광자 4944 0
58076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 |2|  2010-08-18 김용대 4494 0
58097 기복신앙을 믿는 것은 길을 잃었다는 증거이다 |7|  2010-08-19 김용대 5794 0
58100 종일 일할 수 있는 기쁨 |2|  2010-08-19 이인옥 446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