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003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다림 |13|  2009-10-19 김현아 1,03013 0
52275 1월 15일 연중 제1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0-01-15 노병규 1,03017 0
97940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5년 7월 9일 목요일 ... |2|  2015-07-09 신미숙 1,0307 0
100913 *♡♥ 잘 기다리는 방법 ♥♡* / 박영봉신부님 대림2주일 묵상글   2015-12-06 강헌모 1,0302 0
108256 2016년 11월 23일(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...   2016-11-23 김중애 1,0300 0
110897 하느님과 통교하도록 하는 초자연적 생명 |1|  2017-03-21 김중애 1,0301 0
13545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1-20 김명준 1,0301 0
13562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1-27 김명준 1,0302 0
143778 “나”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62) ‘21.1.16.토.   2021-01-16 김명준 1,0302 0
145147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체면존중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  2021-03-09 장병찬 1,0301 0
145261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 ...   2021-03-14 강헌모 1,0300 0
150325 10.14.“불행하여라. 너희 율법 교사들아!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|2|  2021-10-13 송문숙 1,0301 0
15237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자유를 지킬 줄 모르면 남의 자 ... |1|  2022-01-19 김 글로리아 1,0305 0
152596 욕망이 과연 죄라고 할 수 있을까? |3|  2022-01-30 강만연 1,0301 0
15319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2-16 김명준 1,0301 0
1547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01)   2022-05-01 김중애 1,0304 0
155115 말씀 안에 머물고, 되새길 때 성령께서 일하신다. (요한14,18-2 ... |1|  2022-05-16 김종업로마노 1,0301 0
1553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5.28) |1|  2022-05-28 김중애 1,0306 0
1460 그게 그렇게 중요하냐? 내가 너를 다 아는데. |4|  2011-09-29 이정임 1,0303 0
7479 (5) 핑계 |18|  2004-07-14 유정자 1,0295 0
7739 참새와 온기! |3|  2004-08-18 임성호 1,0294 0
8034 준주성범 제3장 진리의 도리 |1|  2004-09-24 원근식 1,0294 0
8413 "사람의 목숨"(11/7) |1|  2004-11-06 이철희 1,02910 0
8620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3장3.   2004-12-04 원근식 1,0291 0
9056 자비의 하느님과 고통받는 영혼과의 대화   2005-01-14 장병찬 1,0298 0
9082 무슨 소원이든 다 들어 주겠다   2005-01-17 김준엽 1,0294 0
11258 제가 행복하지 못했던 이유를 고백합니다. |6|  2005-06-13 김창선 1,02913 0
11573 걸인을 진심으로 환대하는 법   2005-07-08 장병찬 1,0294 0
11655 가톨릭 신앙을 가지신 분이시라면 읽어보시기 바랍니다. |7|  2005-07-17 이요한 1,02911 0
18967 - 상처와 용서 중에서 / 예수회 송봉모 신부님   2006-07-11 노병규 1,029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