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15746	마리아께 대한 참된 신심의 기본 진리 (60-82)	2017-10-27	김중애	1,586	0	0
115745	10.17.기도."위선자들아, 너희는 땅과 하늘의 ~ " -파주올리베따 ... |1|	2017-10-27	송문숙	1,236	1	0
115744	가톨릭기본교리(7-8 삼위께 영광을)	2017-10-27	김중애	1,393	0	0
115743	삼위일체의 복녀 엘리사벳의 기도	2017-10-27	김중애	1,711	0	0
115742	10.27.♡♡♡나는 아니야-반영억 라파엘 신부 |1|	2017-10-27	송문숙	1,666	5	0
115741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27)	2017-10-27	김중애	1,638	9	0
115740	2017년 10월 27일(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, ...	2017-10-27	김중애	1,464	0	0
115739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85) '17.10.27. ... |1|	2017-10-27	김명준	1,390	4	0
115738	‘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’님이 답이다 -분별력의 은총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5|	2017-10-27	김명준	3,629	9	0
115737	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5.왜 못 맡기는가(1) |3|	2017-10-27	김리다	2,069	2	0
115736	■ 우물쭈물하다가는 정녕 너도 나도 다 /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|2|	2017-10-27	박윤식	1,694	3	0
115735	연중 제29주간 금요일 |14|	2017-10-27	조재형	5,000	18	0
115734	171027 -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복음 묵상 - 유광수 야고보 신 ... |1|	2017-10-27	김진현	1,871	1	0
115733	171027 -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|1|	2017-10-27	김진현	1,716	1	0
115732	♣ 10.27 금/ 지금이 바로 하느님의 자비를 실행할 때 - 기 프란 ... |2|	2017-10-26	이영숙	1,461	6	0
115731	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7-10-27(연중 제 ... |1|	2017-10-26	김동식	1,773	0	0
115730	연중 제29주간 금요일 |1|	2017-10-26	박미라	1,001	1	0
115727	서 공석 신분님의 강론(연중 제30주일. 2017. 10. 29).	2017-10-26	강점수	1,363	1	0
115726	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	2017-10-26	최원석	1,196	2	0
115725	10.26.강론.“이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?”-파주 올리 ...	2017-10-26	송문숙	1,457	1	0
115724	10.25.기도.“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”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	2017-10-26	송문숙	1,409	1	0
115723	김웅렬신부(어둠이 빛을 이겨본 적이 없다.)	2017-10-26	김중애	2,180	0	0
115722	10.26.♡♡♡평화를 갈망하라 -반영억 라파엘 신부. |1|	2017-10-26	송문숙	1,893	4	0
115721	세말에 드러날 마리아의 섭리적인 역활 (49-59)	2017-10-26	김중애	1,455	0	0
115720	171026 -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복음 묵상 - 고민수 루카 신부 ...	2017-10-26	김진현	1,681	2	0
115719	가톨릭기본교리(7-7 삼위일체와 그리스도인의 삶)	2017-10-26	김중애	1,425	0	0
115718	171026 -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	2017-10-26	김진현	1,623	0	0
115717	거짓의 사람들	2017-10-26	김중애	1,790	0	0
115716	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오늘 우리에게는 주님의 ...	2017-10-26	김중애	1,919	0	0
115715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26)	2017-10-26	김중애	1,991	8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