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111 '내 마음을 다하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0-08-20 정복순 5784 0
5811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제21주일 2010년 8월 22일)   2010-08-20 강점수 4044 0
58117 은총속에서 살기를 원한다면 |2|  2010-08-20 김중애 3964 0
58137 많은 말을 하지 마십시오. |5|  2010-08-21 김중애 5904 0
58160 ♧서로 소중히하며 사는 세상♧ |2|  2010-08-22 김광자 4164 0
5816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1|  2010-08-23 김광자 5984 0
58171 기도 |4|  2010-08-23 이재복 4674 0
58184 주님께서 나의 일을 도맡아 해주신다면   2010-08-24 김용대 4634 0
58195 “와서 보시오.” 8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0-08-24 김명준 4124 0
58203 ♡ 선한 말 ♡   2010-08-25 이부영 4354 0
58207 사랑은.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8-25 이순정 5924 0
58217 행복을 만드는 언어 |4|  2010-08-26 김광자 6054 0
58220 ♡ 시간 ♡   2010-08-26 이부영 4334 0
582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0-08-26 이미경 1,1344 0
582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0-08-26 이미경 88211 0
58234 "깨어 준비하고 있어라." - 8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10-08-26 김명준 4064 0
58239 <부부사랑 알갱이> |1|  2010-08-27 장종원 4994 0
58242 ♡ 말씀 ♡ |1|  2010-08-27 이부영 3984 0
58256 "하느님의 힘, 하느님의 지혜" - 8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  2010-08-27 김명준 3454 0
58266 8월28일 야곱의 우물- 마태25,14-30 묵상/은사(恩賜)를 살아가 ... |2|  2010-08-28 권수현 3564 0
58272 '어떤 사람이 여행을 떠나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10-08-28 정복순 3884 0
58283 간단한 물음에 어떻게 받아들일까 [겸덕]   2010-08-28 장이수 4074 0
58289 8월29일 야곱의 우물-루카14,1. 7-14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1|  2010-08-29 권수현 4044 0
58297 "하느님이 키워주시는 사람" - 8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10-08-29 김명준 4544 0
58302 ♡ 초대된 우리 ♡ |1|  2010-08-30 이부영 3774 0
58316 침묵의 귀중함   2010-08-31 손수영 5294 0
58323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|1|  2010-08-31 주병순 4164 0
5833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09-01 김광자 5204 0
58360 ♡ 하루를 살며 ♡ |2|  2010-09-02 이부영 4334 0
58364 회개는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02 이순정 5244 0
58366 '밤새도록 애썼지만' - [유광수 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0-09-02 정복순 514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