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5648 주님의 승천 [그리스도의 시]   2017-10-23 김중애 1,4180 0
115647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보다 자유롭게 하느님께 ...   2017-10-23 김중애 1,8622 0
1156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23)   2017-10-23 김중애 2,2297 0
115645 2017년 10월 23일(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)   2017-10-23 김중애 1,0850 0
115644 ■ 돌아갈 때 다 내려놓고 빈손으로 가는 우리는 / 연중 제29주간 월 ... |1|  2017-10-23 박윤식 1,1223 0
115643 10.23.강론.“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있지 않다”-파주 올리 ... |1|  2017-10-23 송문숙 1,1181 0
115642 10.23.기도.“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.”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  2017-10-23 송문숙 8881 0
115641 10.23.♡♡♡부자 되십시오-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7-10-23 송문숙 1,5026 0
11564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81) '17.10.23. ... |1|  2017-10-23 김명준 9231 0
115639 삶은 하느님 은총의 선물이다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4|  2017-10-23 김명준 3,1047 0
115638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|7|  2017-10-23 조재형 1,74011 0
11563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3.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 ... |2|  2017-10-23 김리다 8902 0
115636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온갖 충만함으로 채워지기를 바랍니다 |1|  2017-10-22 김철빈 1,7590 0
115635 하느님의 놀라운 업적 |1|  2017-10-22 김철빈 8511 0
115634 때가 차자 하느님의 은총이 충만히 왔습니다 |1|  2017-10-22 김철빈 8790 0
115633 사랑의 무기 - 루스페의 성 풀젠시우스 주교의 강론에서   2017-10-22 김철빈 9430 0
115632 그리스도인들이여, 여러분의 품위를 인식하십시오   2017-10-22 김철빈 7700 0
115631 ♣ 10.23 월/ 가장 소중한 것을 망가뜨리는 탐욕의 병 - 기 프란 ... |2|  2017-10-22 이영숙 1,3785 0
115630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|1|  2017-10-22 박미라 1,0441 0
115629 10.22.♡♡♡믿고 감당하면 눈이 열린다-반영억 라파엘 신부.   2017-10-22 송문숙 1,1225 0
11562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9주간 월요일)『 ... |1|  2017-10-22 김동식 1,1841 0
115625 선교의 왕도^^* / 박영봉신부님   2017-10-22 강헌모 1,5922 0
11562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선교하는 사람만 선교하게 되는 이 ... |1|  2017-10-22 김리원 1,8933 0
115623 보라,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. |1|  2017-10-22 최원석 1,0101 0
115622 마리아와 마리아께 대한 신심의 필요성 (14-15)   2017-10-22 김중애 1,4880 0
115621 가톨릭기본교리(7-3 삼위일체의 신비)   2017-10-22 김중애 8310 0
115620 예수께 대한 빌라도의 행동에 대한 고찰 [그리스도의 시]   2017-10-22 김중애 9130 0
115619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선교의 왕도)   2017-10-22 김중애 8541 0
115618 10.22.강론.-민족들의 복음화 주일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  2017-10-22 송문숙 8930 0
1156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22)   2017-10-22 김중애 1,18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