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314 (178) 말씀지기> 성령께 귀 기울이면 |4|  2006-09-05 유정자 1,0273 0
20637 [새벽묵상] '척'하지 마십시오.. |8|  2006-09-17 노병규 1,02715 0
213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3|  2006-10-12 이미경 1,02711 0
21617 [저녁 묵상] 마더 데레사 수녀님께서 가장 좋아하는 기도 |6|  2006-10-19 노병규 1,0279 0
22305 이런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. |12|  2006-11-12 임숙향 1,0277 0
22881 12월의 주제 - 기쁘게 살자 |5|  2006-11-29 장병찬 1,0279 0
283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0|  2007-06-24 이미경 1,02710 0
31691 ◆ 풋 밤 . . . . . . . . . . . . . [파킬라 신 ... |21|  2007-11-20 김혜경 1,02718 0
33049 ◆ 어느 수사님의 글 . . . . . . . |7|  2008-01-18 김혜경 1,0278 0
33871 ** 하느님 뜻에 맡겨라 ... 차동엽 신부님 ... |3|  2008-02-20 이은숙 1,0277 0
36866 이웃을 바라볼 때 |14|  2008-06-12 김광자 1,02710 0
369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8-06-16 이미경 1,02715 0
39559 인간 시련과 하느님 원망 [고통과 하느님의 정의/욥기] |4|  2008-10-01 장이수 1,0270 0
43538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9-02-05 이은숙 1,0276 0
465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9-06-04 이미경 1,02715 0
4665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복의 단계 |6|  2009-06-08 김현아 1,02718 0
722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2-04-05 이미경 1,02716 0
89801 ▒ - 배티 성지, 이름없는 순교자 - 배티의 영성 - 김웅열 토마스 ... |1|  2014-06-12 박명옥 1,0273 0
90112 공이로 때려줘야 소리를 내는 종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|2|  2014-06-28 김영완 1,0273 0
93294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군말 없이 길을 떠나는 요셉 |1|  2014-12-18 노병규 1,02717 0
98481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  2015-08-06 유웅열 1,0272 0
102693 모든 이의 모든 것이 되십시오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... |3|  2016-02-23 강헌모 1,0275 0
104520 얘야, 주님을 섬기러 나아갈 때 너 자신을 시련에 대비시켜라...... ...   2016-05-25 강헌모 1,0272 0
104866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잘못에대한지적(指摘) |5|  2016-06-13 김태중 1,0275 0
106726 성스러운 호소   2016-09-17 임종옥 1,0270 0
108680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둘 있었는데 (12/13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12-13 신현민 1,0270 0
115274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충실한 소작인이 되자.)   2017-10-08 김중애 1,0270 0
126885 가톨릴인간중심교리(31-9 가톨릭 전례를 위한 악기)   2019-01-18 김중애 1,0271 0
132626 길 위에서의 기도 |1|  2019-09-20 김중애 1,0272 0
134483 기도와 행동   2019-12-11 김중애 1,02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