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9486 10월 2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3,10-17 묵상/ 하늘을 봐 ~ |1|  2010-10-25 권수현 3744 0
59495 잘못이 아니라 고통을   2010-10-25 노병규 4734 0
59497 작은 범사에도 감사하라는 말을 떠올리며 |1|  2010-10-25 지요하 4594 0
59498 "빛의 자녀답게" - 10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0-10-25 김명준 3744 0
5950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8|  2010-10-26 김광자 3784 0
59560 꿍꿍이속   2010-10-28 노병규 4304 0
59572 왜 짜증을 내는가? |6|  2010-10-28 김용대 5144 0
59576 (547)Re:왜 짜증을 내는가? |2|  2010-10-29 김양귀 1802 0
59592 (549)*묵상의 기쁨* |4|  2010-10-29 김양귀 5184 0
59609 위로 오르면   2010-10-30 노병규 3844 0
59610 10월30일 야곱의 우물- 루카14,1.7-11 묵상/ 작은 이의 기쁨 |1|  2010-10-30 권수현 3214 0
59613 "나에게는 그리스도가 생의 전부입니다." - 10.30, 이수철 프란치 ... |3|  2010-10-30 김명준 3514 0
5962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10-31 김광자 5894 0
59633 자신을 옭매는 고통 속에서 벗어나는 길 - 윤경재   2010-10-31 윤경재 3604 0
59674 죽음에 관하여 가장 위로가 되는 말씀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1-02 이순정 6384 0
5969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11-03 김광자 4064 0
59692 한국에 오신 돈보스코 성인을 뵙고... |1|  2010-11-03 민호기 6074 0
59702 '누구든지 나에게 오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0-11-03 정복순 4904 0
59713 11월4일 야곱의 우물- 루카15,1-10 묵상/ 기뻐해 주십시오 |2|  2010-11-04 권수현 3934 0
59723 "죽음은 귀환이다." - 11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11-04 김명준 4614 0
59733 약은(shrewd) 집사 혹은 현명한(prudent) 집사??? |4|  2010-11-05 소순태 5284 0
59736 ♡ 흠숭 ♡ |1|  2010-11-05 이부영 3964 0
59745 <죽는 순간의 느낌>   2010-11-05 장종원 4414 0
59750 돈에 대한 잘못된 오해 |2|  2010-11-05 장병찬 3884 0
5975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11-06 김광자 3454 0
59778 11월7일 야곱의 우물- 루카20,27-38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1|  2010-11-07 권수현 3824 0
59782 주님께서 여러분의 힘을 북돋우시어   2010-11-07 허윤석 3454 0
59786 장날   2010-11-07 이재복 3044 0
5979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11-08 김광자 5174 0
59793 서로에게.   2010-11-08 한성호 3624 0
59795 남을 섣불리 판단하지 말라! |1|  2010-11-08 유웅열 590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