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3305 2017년 7월 19일(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, 철부지들에게는 ...   2017-07-19 김중애 2,8930 0
113304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귀를 눈으로 바꾸셨다--- 루미의 <마스나비> 중에 ...   2017-07-19 김용대 3,4941 0
113303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나는과거의묵상기도의방법에 |3|  2017-07-19 김리다 3,4243 0
113302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|9|  2017-07-19 조재형 3,50211 0
113301 170719 - 연중 제15주간 수요일 복음 묵상 - 최승일 스테파노 ... |2|  2017-07-19 김진현 2,7341 0
113300 ♣ 7.19 수/ 교만의 탈을 벗고 지금 여기서 만나는 하느님 - 기 ... |2|  2017-07-18 이영숙 2,8195 0
11329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5주간 수요일)『 ... |1|  2017-07-18 김동식 2,7253 0
113297 기적을 가장 많이 일으키신 고을들을 꾸짖기 시작하셨다 |1|  2017-07-18 최원석 2,4983 0
113296 7.18."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. "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  2017-07-18 송문숙 2,8792 0
113295 7.17.기도."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.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 ... |1|  2017-07-18 송문숙 2,6362 0
113294 7.18.♡♡♡ 끝까지 사랑 하시는 하느님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  2017-07-18 송문숙 3,0265 0
113293 김웅렬신부(어둠이 빛을 이겨본 적이 없다.) |1|  2017-07-18 김중애 3,8882 0
1132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84) '17.7.18. ... |1|  2017-07-18 김명준 2,4233 0
113291 믿는 이들의 삶 -하느님 배경背景과 중심中心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5|  2017-07-18 김명준 4,2328 0
1132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18) |1|  2017-07-18 김중애 3,6597 0
113289 2017년 7월 18일(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...   2017-07-18 김중애 3,2720 0
113288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지 않는다 |1|  2017-07-18 김용대 3,5573 0
113287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|9|  2017-07-18 조재형 4,45913 0
113286 170718 -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최승일 스테파노 ... |3|  2017-07-18 김진현 2,9744 0
113285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"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." |3|  2017-07-18 박미라 3,2592 0
113284 ♣ 7.18 화/ 주님의 고을로 이사 갈 채비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  2017-07-17 이영숙 3,2465 0
11328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5주간 화요일)『 ... |1|  2017-07-17 김동식 2,4942 0
113280 그가 제자라서 시원한 물 한 잔이라도 마시게 하는 이 |3|  2017-07-17 최원석 2,8423 0
113279 복음을 선포하시려고 그곳에서 떠나가셨다(7/17) - 김우성비오신부 |1|  2017-07-17 신현민 2,2201 0
113278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"망설이지 말고 나서십시오!" |3|  2017-07-17 박미라 2,7333 0
113277 7.17."나는 세상에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" - 파주올 ... |2|  2017-07-17 송문숙 2,8152 0
113276 7.17.기도." 나는 세상에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" - 파 ... |2|  2017-07-17 송문숙 2,0791 0
113275 7.17.♡♡♡ 칼을 주러왔다.- 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7-07-17 송문숙 3,3276 0
1132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17)   2017-07-17 김중애 3,2866 0
11327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83) '17.7.17. ... |1|  2017-07-17 김명준 2,009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