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9827 북 수용소에서 생존귀환한 수녀님들의 이야기 |1|  2010-11-09 차용호 5454 0
59836 빛이 넘쳐 흘러라   2010-11-10 한성호 4114 0
59838 11월10일 야곱의 우물-루카17,11-19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1|  2010-11-10 권수현 4924 0
59865 작은 의미의 행복 |7|  2010-11-10 김광자 4594 0
59875 고독은 성장의 한 단계이다. |1|  2010-11-11 유웅열 4584 0
59907 시험 불안에서 벗어나기 - 윤경재   2010-11-12 윤경재 4664 0
59908 나는 예수님께 미쳤어요.   2010-11-12 한성호 4024 0
59941 ♡성모 엄마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0-11-13 박명옥 5784 0
59943 Re:♡성모 엄마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0-11-13 박명옥 2895 0
59944 제대로 된 기도와 응답을 받는 길 - 윤경재   2010-11-13 윤경재 4164 0
59947 "참 행복의 열쇠" - 11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10-11-13 김명준 4554 0
59954 ☆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 마디☆ |4|  2010-11-14 김광자 6414 0
59975 천사의 방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11-15 박명옥 6014 0
59999 마음의 문은 내가 먼저... |6|  2010-11-16 김광자 5764 0
60008 ♡ 교무금을 성실히 책정합시다 ♡   2010-11-16 이부영 5184 0
60018 동남부 성령대회 개막미사 1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11-16 박명옥 5304 0
60019 사랑이 고픈 사람   2010-11-16 노병규 5024 0
60035 ♡ 다함께 성가를! ♡   2010-11-17 이부영 4204 0
6005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11-18 김광자 4304 0
60061 나는 사랑으로 태어 났습니다. |1|  2010-11-18 유웅열 4894 0
60073 자기 방식대로 성인이 되지 마라.   2010-11-19 김중애 4384 0
60093 ⊙삶이란 주는 것이다⊙   2010-11-19 김중애 3664 0
60104 연중 제33주일 - 四末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0-11-20 박명옥 4154 0
60108 ♡ 강론은 한 주 삶의 원동력 ♡   2010-11-20 이부영 3614 0
60132 그리스도 왕 대축일 -다른 이가 되어 나가라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2|  2010-11-21 박명옥 3924 0
60151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0-11-22 김광자 4244 0
60189 11월23일 야곱의 우물- 루카21,5-11 묵상/ 지금이라도 당장 . ... |1|  2010-11-23 권수현 4314 0
60211 ♡ 배우기가 가장 쉬웠어요? ♡   2010-11-24 이부영 5524 0
60216 연중 제34주일 - 환난의 시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0-11-24 박명옥 5534 0
60243 '황페헤질 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싱] |1|  2010-11-25 정복순 5414 0
60260 세월이 가도 남는 것 |1|  2010-11-26 노병규 546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