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5518 171018 -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  2017-10-17 김진현 1,1750 0
115517 ♣ 10.18 수/ 행동과 말로 항구히 열정적으로 선포하는 복음 - 기 ... |2|  2017-10-17 이영숙 1,1466 0
115516 2017년 10월 18일 수요일 [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] |2|  2017-10-17 박미라 1,0422 0
11551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)『 ... |1|  2017-10-17 김동식 9121 0
115513 지혜롭다고 자처하는 바보들...마진우요셉신부님 영성글   2017-10-17 김래하 1,6451 0
115512 어리석은 바리사이 2017.10.17 마진우요셉신부님   2017-10-17 김래하 1,0490 0
11551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나는 맹수의 이빨에 갈 ...   2017-10-17 김중애 1,2920 0
115509 속에 담긴 것(10/17) - 김우성비오신부 |1|  2017-10-17 신현민 1,1261 0
115508 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 |1|  2017-10-17 최원석 1,1632 0
115507 10.17.강론"어리석은 자들아. 겉을 만드신 분께서 속도 만들지 ~? ... |1|  2017-10-17 송문숙 1,2330 0
115506 10.17.기도“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" -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2|  2017-10-17 송문숙 1,0631 0
115505 10.17.♡♡♡구원의 확실한 표 - 반영억라파엘신부 |1|  2017-10-17 송문숙 1,6585 0
115504 믿음의 문으로/믿음 - 우리의 마음가짐과 새로운 마음가짐   2017-10-17 김중애 1,0450 0
115503 가톨릭기본교리(6-3 최고 신의 이름)   2017-10-17 김중애 1,0500 0
115502 예수 부활 / 예수 어머니께 나타나시다 [그리스도의 시]   2017-10-17 김중애 1,1030 0
115501 김웅렬신부(현대의 영적박해)   2017-10-17 김중애 1,4450 0
1155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0.17)   2017-10-17 김중애 1,3085 0
115499 2017년 10월 17일(자선을 베풀어라.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...   2017-10-17 김중애 9850 0
115498 ■ 자선을 베풀며 당당히 살아가야 /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  2017-10-17 박윤식 1,2900 0
11549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75) '17.10.17. ... |1|  2017-10-17 김명준 9454 0
115496 “바보야, 문제는 사람이야.” -사랑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성 베 ... |5|  2017-10-17 김명준 2,8028 0
115495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|8|  2017-10-17 조재형 1,6538 0
115494 171017 -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오수영 히지노 신 ... |3|  2017-10-17 김진현 1,3072 0
115493 171017 -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  2017-10-17 김진현 1,0691 0
115492 연중 제28주간 화요일[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] |2|  2017-10-16 박미라 1,4281 0
115491 주님께 가까이 나오면 조명받으리라 - 아그리젠토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의 ...   2017-10-16 김철빈 8700 0
115490 그리스도께 대한 신앙과 사랑 안에서 -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...   2017-10-16 김철빈 7970 0
115489 그리스도께서는 언제나 살아 계시고 우리를 위해 기도하십니다 - 루스페의 ...   2017-10-16 김철빈 7060 0
115488 나는 훌륭하게 싸웠습니다 -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의 강론에서   2017-10-16 김철빈 8650 0
115487 기도는 영혼의 빛입니다 - 위크리소스토모의 강론에서   2017-10-16 김철빈 80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