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0508 기다림의 전제는 헤어짐이 아니라 만남이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07 이순정 5244 0
60509 책임이 아니라 사랑으로   2010-12-07 노병규 4224 0
60510 "하느님의 가슴(품)" - 12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2|  2010-12-07 김명준 3664 0
60513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봐라 |4|  2010-12-08 김광자 4494 0
60522 ♡ 따뜻한 마음 ♡ |1|  2010-12-08 이부영 4294 0
60532 성숙한 신자   2010-12-08 김중애 5274 0
60533 “너 어디 있느냐?” - 12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12-08 김명준 3454 0
60544 12월9일 야곱의 우물- 마태11,11-15 묵상/하늘 나라는 |1|  2010-12-09 권수현 3824 0
60551 믿음을 가지고 기도해야 합니다.   2010-12-09 김중애 5114 0
60557 하늘나라에서 작은이는 - 윤경재   2010-12-09 윤경재 3484 0
60574 12월10일 야곱의 우물- 마태11,16-19 묵상/ 아름다운 동행 |1|  2010-12-10 권수현 4424 0
60575 대림 제2주일 - 오늘은 나, 내일은 너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0-12-10 박명옥 7534 0
60589 당신을 찾았나이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10 이순정 3794 0
60597 12월11일 야곱의 우물- 마태17,10-13 묵상/ 지혜의 눈 |1|  2010-12-11 권수현 4724 0
60611 "축복의 선물" - 12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10-12-11 김명준 3724 0
6061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12-12 김광자 3454 0
60618 마태오 11,12 - 폭력을 쓰는 자들이 하늘 나라를 빼앗으려고 한다? ... |2|  2010-12-12 소순태 3374 0
60643 ♡ 겸허한 마음 ♡   2010-12-13 이부영 3844 0
60647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?   2010-12-13 주병순 3504 0
60658 15. 단순하게 기도하기---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(셋째주 ... |2|  2010-12-13 박영미 5274 0
60671 사진묵상 - 기쁨을 기쁨으로 받아들일 수 없을 때   2010-12-14 이순의 4064 0
60682 대림 제3주일 - 하느님과의 信義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12-14 박명옥 4844 0
6071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12-16 김광자 4184 0
60720 인생의 목적은 영적 성숙함에 있다. |1|  2010-12-16 유웅열 4904 0
60723 소박맞은 아내인양!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12-16 이순정 4834 0
60736 황혼의 멋진 삶 |5|  2010-12-17 김광자 4554 0
6073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12-17 김광자 3774 0
60748 ♡ 완전한 기쁨 ♡   2010-12-17 이부영 3654 0
60756 그리스도 예수 안에 감추어진 신비의 지식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17 이순정 3494 0
60759 "하느님의 시인(詩人)들" - 12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10-12-17 김명준 31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