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6420 이단적인 현대의 진보   2021-04-28 김중애 1,0250 1
153472 하느님의 숨   2022-03-01 김중애 1,0251 0
15418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8,1-11/사순 제5주일) |1|  2022-04-03 한택규 1,0251 0
154877 인 생 7 훈   2022-05-05 김중애 1,0254 0
155613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. |1|  2022-06-10 주병순 1,0251 0
15584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7,15-20/연중 제12주간 수요일) |1|  2022-06-22 한택규 1,0251 0
156595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   2022-07-29 주병순 1,0250 0
157749 2022년 09월 24일 토요일 [연중 제25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 ... |1|  2022-09-23 김종업로마노 1,0253 0
157891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. |1|  2022-09-30 주병순 1,0250 0
2257 20 12 08 (화) 평화방송 미사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...   2021-04-04 한영구 1,0250 0
7013 등대풀꽃 이야기(2);사진   2004-05-07 박영희 1,0246 0
8484 준주성범 제25장 우리의 온 생활을 열심히 개선할 것[6]   2004-11-16 원근식 1,0241 0
8534 거짓말과 어리석음에 대한 하느님의 공정한 심판 |2|  2004-11-24 최경숙 1,0243 0
8916 (232) 소싸움 |13|  2005-01-03 이순의 1,0246 0
9265 나는 행복한가? |2|  2005-01-30 박영희 1,0244 0
9469 (23) 아름다운 손 |6|  2005-02-15 유정자 1,0243 0
10925 ♧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♧ |2|  2005-05-17 박종진 1,0244 0
10942 (340) 아~! 광주여. |1|  2005-05-18 이순의 1,0246 0
1396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2-06 노병규 1,0245 0
15354 죄란 무엇인가? |13|  2006-02-01 황미숙 1,02413 0
20133 "속이 좁아요" |4|  2006-08-29 노병규 1,0247 0
318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7-11-26 이미경 1,02414 0
34821 부활 축제 퀴즈 ㅣ 류해욱 신부님   2008-03-25 노병규 1,0245 0
46188 5월 18일 부활 제6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5-18 노병규 1,02421 0
557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5-17 이미경 1,02422 0
60158 11월 22일 월요일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 ...   2010-11-22 노병규 1,02423 0
626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3-08 이미경 1,02420 0
671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9-01 이미경 1,02417 0
81670 + 사람나고 돈 났다고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6-02 김세영 1,02410 0
84418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3-10-09 이미경 1,024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