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1573 예수님께서는 카파르나움으로 가셨다.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 ...   2011-01-23 주병순 3634 0
61581 <현존하시는 하느님> 책을 읽고 |2|  2011-01-23 박영미 4174 0
61582 사탄은 끝장나게 될 것이다.   2011-01-24 주병순 3414 0
6158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1|  2011-01-24 김광자 9104 0
61588 나눔은 삶을 풍요롭게 한다. |1|  2011-01-24 유웅열 3834 0
61599 '베엘제불이 들렸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1-01-24 정복순 4424 0
61613 내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고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1-25 이순정 5004 0
61626 날마다 보아도 볼 때마다 다른 |2|  2011-01-25 이재복 3654 0
61655 혀에 맞으면 뼈가 뿌러진다   2011-01-26 이근호 6044 0
6165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1-27 김광자 5524 0
61662 두려움에서 벗어나려면 ! |1|  2011-01-27 유웅열 6054 0
61665 소외 |2|  2011-01-27 이재복 3964 0
61674 가슴에 남는 사람 |7|  2011-01-27 김광자 5284 0
6167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1-28 김광자 4794 0
61692 "관상(觀想)의 삶" - 1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1-28 김명준 3964 0
6169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1-29 김광자 4344 0
61705 ♡ 영원한 말씀 ♡   2011-01-29 이부영 3584 0
61707 1월29일 야곱의 우물- 마르4,35-41 묵상/ 왜 겁을 내느냐? |1|  2011-01-29 권수현 4234 0
61722 겨울아침 풍경 |2|  2011-01-29 이재복 4214 0
61725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1-01-30 김광자 4724 0
61732 1월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1-12ㄴ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1|  2011-01-30 권수현 4764 0
61750 말 못하는 고민 |1|  2011-01-31 김용대 6494 0
61755 '무덤에서 나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1-01-31 정복순 5004 0
61778 기적은 믿음에서 부터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01 박명옥 5184 0
61780 2월1일 야곱의 우물- 마르5,21-43 묵상/ 죽음을 넘어선 믿음 |1|  2011-02-01 권수현 4264 0
6179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2-02 김광자 4454 0
61800 ♡ 설날은 ‘삼가 조심하는 날’ ♡ |1|  2011-02-02 이부영 4494 0
61810 잠자는 듯이 죽고 싶다 |2|  2011-02-02 김용대 4944 0
61815 날마다 새롭게 맞이하는 오늘 |2|  2011-02-03 김광자 4424 0
61818 설날 미사-성숙한 신앙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1-02-03 박명옥 582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