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3072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이제 또 말하고 싶다, 마귀에 대해! |1|  2017-07-07 김리다 3,4682 0
113071 ♣ 7.7 금/ 모두를 품는 하느님의 자비로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3|  2017-07-06 이영숙 3,3414 0
11307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3주간 금요일)『 ... |1|  2017-07-06 김동식 2,6882 0
113068 2017년 7월 6일 목요일 [연중 제13주간 목요일] |2|  2017-07-06 박미라 3,9552 0
113067 그는 일어나 집으로 갔다(7/6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7-07-06 신현민 2,4251 0
113066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|1|  2017-07-06 최원석 3,3332 0
113065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예수님께 합당한 사람)   2017-07-06 김중애 3,2640 0
113064 연중 13주 목요일(저 변두리에서 영혼을 치유해주시는 예수님)   2017-07-06 김중애 4,4950 0
1130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7.06)   2017-07-06 김중애 3,8727 0
113062 2017년 7월 6일(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 ...   2017-07-06 김중애 3,7750 0
11306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72) '17.7.6. 목 ...   2017-07-06 김명준 2,6434 0
113060 170706 -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복음 묵상 - 민경일 아우구스티 ... |1|  2017-07-06 김진현 3,0000 0
113059 믿음의 시험(試驗)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부 ... |2|  2017-07-06 김명준 4,9979 0
113058 7.6."너는 죄를 용서 받았다."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  2017-07-06 송문숙 3,6510 0
113057 7.6.기도. "일어나 네 평상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 가거라" - 파주 ...   2017-07-06 송문숙 3,1342 0
113056 76.♡♡♡하느님의 걸작품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2|  2017-07-06 송문숙 3,8138 0
113055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|6|  2017-07-06 조재형 3,53610 0
113054 ♣ 7.6 목/ 저 변두리에서 영혼을 치유해주시는 예수님 - 기 프란치 ... |3|  2017-07-05 이영숙 3,6256 0
11305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3주간 목요일)『 ... |2|  2017-07-05 김동식 3,4232 0
113052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(5. 사순절에 깊이 생각해보아야 할 ...   2017-07-05 김중애 3,1690 0
113051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(4.당신은 정말로 하느님을 믿습니까 ...   2017-07-05 김중애 3,3970 0
113050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(3.하느님께 나아가는 큰 길(大路) ...   2017-07-05 김중애 3,5931 0
113049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(2.앵무새는 몸으로 울었다지만, 휘 ...   2017-07-05 김중애 3,8471 0
113048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(1.우리는 하느님의 '태'입니다.)   2017-07-05 김중애 3,4381 0
113045 놓아 기르는 많은 돼지 떼(7/5) - 김우성비오신부 |1|  2017-07-05 신현민 2,9342 0
113044 낮은 곳을 향해서 |1|  2017-07-05 최원석 2,8352 0
113043 <연중 제 13주간 수요일> |2|  2017-07-05 박미라 3,0702 0
113042 교황께서는 농담이 아니라 진담을 말씀하셨습니다   2017-07-05 김용대 4,0202 0
113041 주님께 청하는 기도 |1|  2017-07-05 김중애 3,6822 0
113040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(고난과 시련 가운데 드리는 사랑 ...   2017-07-05 김중애 3,41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