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4668 양승국 신부님_사람을 살리기 위한 안식일 규정!   2025-09-06 최원석 631 0
184667 “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”   2025-09-06 최원석 261 0
18466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그리스도 예수님 중심의 삶 “분별의 잣대이자 |2|  2025-09-06 선우경 544 0
184665 연중 제23 주일 |2|  2025-09-06 조재형 1605 0
18466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1-5 / 연중 제22주간 토요일)   2025-09-06 한택규엘리사 300 0
184663 오늘의 묵상 [09.06.토]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9-06 강칠등 571 0
184661 [슬로우 묵상] 쉼 -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|1|  2025-09-06 서하 782 0
184660 ╋ 094. 아무리 중한 죄인이라도 회개하여 다가가면 예수님은 물리치지 ... |1|  2025-09-05 장병찬 330 0
184659 ■ 하지 말라는 율법을 하라는 율법으로 바꾸신 예수님 / 연중 제22주 ...   2025-09-05 박윤식 531 0
184658 기도 |1|  2025-09-05 이경숙 651 0
184657 9월 5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9-05 강칠등 702 0
184656 오늘의 묵상 (09.05.금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9-05 강칠등 785 0
18465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<단식 논쟁> “그 ... |2|  2025-09-05 선우경 1645 0
184654 병자를 위한 기도   2025-09-05 최원석 651 0
184653 송영진 신부님_<지금은 메시아와 함께 기쁨을 누리는 ‘메시아 시대’입니 ...   2025-09-05 최원석 591 0
184652 이영근 신부님_“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”(루카 5, 38 ...   2025-09-05 최원석 653 0
184651 양승국 신부님_어차피 우리네 삶이란 것은 ‘놓아버리기’의 연속입니다!   2025-09-05 최원석 792 0
184650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   2025-09-05 최원석 461 0
184649 [연중 제22주간 금요일]   2025-09-05 박영희 542 0
184648 예수님의 죽음이 나를 낳았다.   2025-09-05 김종업로마노 450 0
184647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|3|  2025-09-05 조재형 1477 0
18464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5,33-39 / 연중 제22주간 금요일)   2025-09-05 한택규엘리사 300 0
184645 내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소중합니다.   2025-09-05 김중애 651 0
184644 13. 신령성체(神領聖體)   2025-09-05 김중애 631 0
184643 매일미사/2025년 9월 5일 금요일[(녹) 연중 제22주간 금요일]   2025-09-05 김중애 500 0
184642 제자로 삼아 (제자로 만들어) |1|  2025-09-04 유경록 470 0
184641 농담   2025-09-04 이경숙 740 1
184640 K 팝   2025-09-04 이경숙 570 0
184639 ■ 참된 신앙은 교리 그 자체보다 그 동기를 /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  2025-09-04 박윤식 661 0
184638 나의 사랑...... 나의 예수님.....사랑합니다.   2025-09-04 이경숙 6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