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1827 절망이라는 이름의 희망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03 이순정 4744 0
61842 정의의 찬가---롤하이저 신부님 |3|  2011-02-04 김용대 4424 0
61856 연중 제5주일.세상의 빛과 소금 |1|  2011-02-05 원근식 6384 0
61862 ♡ 고백 기도 ♡   2011-02-05 이부영 4674 0
61869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1-02-06 김광자 5584 0
61873 2월6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13-16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1|  2011-02-06 권수현 4054 0
61906 개신교 신자들 사이의 대화들 1 |6|  2011-02-07 소순태 6824 0
61920 ♡ 주님의 신비 ♡   2011-02-08 이부영 4154 0
61944 자식은 자식의 길을 가고 있건만   2011-02-09 서용수 4494 0
61950 ♡ 주님의 말씀 ♡   2011-02-09 이부영 3944 0
6196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1-02-10 김광자 5694 0
6199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6주일 2011년 2월 13일).   2011-02-11 강점수 4594 0
62000 느낌의 자제와 사랑의 자제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11 이순정 7134 0
62002 죄 없는 고양이만 괴롭힌다 |2|  2011-02-11 김용대 5204 0
62003 “에파타(열려라)!” - 2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2-11 김명준 9594 0
6200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2-12 김광자 3884 0
62025 연중 제6주일 - 행복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12 박명옥 6654 0
62026 "실낙원(失樂園)에서 복락원(複樂園)으로" - 2.12, 이수철 프란치 ...   2011-02-12 김명준 4124 0
6204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3|  2011-02-14 김광자 4734 0
62055 "과정에 충실한 삶" - 2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2-14 김명준 4674 0
6206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3|  2011-02-15 김광자 5904 0
62068 ♡ 결점 ♡   2011-02-15 이부영 4404 0
62077 위로를 찾음,   2011-02-15 김중애 3734 0
6211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2-17 김광자 4004 0
62113 하느님을 소유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17 박명옥 4704 0
62119 죽음을 삼켜버린 승리   2011-02-17 김중애 3394 0
62120 모든사람을 이끌어   2011-02-17 김중애 3174 0
62128 모든 이의 모든 것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17 박명옥 5114 0
62139 기도하다(pray)로 번역되는 라틴어 단어들의 의미에 대하여 |3|  2011-02-17 소순태 3664 0
62146 ♡ 주님의 현존 ♡   2011-02-18 이부영 346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