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143 헤헤거리며 다시 아버지께로 |2|  2006-07-19 양승국 1,02116 0
20194 바보와 천사 |3|  2006-08-31 노병규 1,0219 0
27515 (363) 93년의 마지막 진실 / 이상태 선교사님 |6|  2007-05-14 유정자 1,0218 0
294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0|  2007-08-16 이미경 1,02117 0
39334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09-23 이은숙 1,0214 0
394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8-09-26 이미경 1,02114 0
394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09-26 이미경 3104 0
42952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9-01-15 이은숙 1,02110 0
46392 봉하마을에서 연도를 바쳤습니다 |8|  2009-05-26 지요하 1,0219 0
51055 대림 제1주일 강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11-29 박명옥 1,0217 0
53603 3월 3일 사순 제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  2010-03-03 노병규 1,02114 0
96721 부활 제6주간 수요일 |7|  2015-05-13 조재형 1,02114 0
104160 모든것이 네안에있다   2016-05-05 김중애 1,0210 0
104508 ※ 생활 성서사 ※-〈† 연중 제8주간 수요일〉- 김정일신부(의정부교구 ... |3|  2016-05-25 김동식 1,0212 0
105640 불현듯 쓸쓸해지거나 생이 구차해질때   2016-07-22 류태선 1,0213 0
106411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... |1|  2016-09-01 김명준 1,0213 0
1089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2.25)   2016-12-25 김중애 1,0214 0
133302 가톨릭교회중심교리(28-1 교회 전례란?)   2019-10-20 김중애 1,0210 0
135854 당신의 잔속에 담긴희망/시련은 의인에게는 유익하고 죄인에게는 필요하다.   2020-02-05 김중애 1,0210 0
136179 ★★ [침해할 수 없는 고해 비밀](2) |1|  2020-02-20 장병찬 1,0211 0
142894 ♥福者 김희성 프란치스코 님 (순교일; 12월 19일)   2020-12-15 정태욱 1,0211 0
143920 열두 제자를 뽑으시다.   2021-01-21 김대군 1,0211 0
15027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이 시대 표징은 일상생활 그 한가운 ... |1|  2021-10-10 박양석 1,0213 0
150450 도란도란글방/ 누구 옆에 설 것인가? (로마6,15-18)   2021-10-19 김종업 1,0210 0
150613 양승국 스테파노,신부님 살레시오회 : 간절한 기도와 그 기도에 걸맞은 ... |1|  2021-10-27 박양석 1,0215 0
151320 우리 앞에 놓여진 시간 |2|  2021-12-01 김중애 1,0214 0
155583 [연중 제10주간 목요일 오늘의 묵상] (이민영 예레미야 신부) |2|  2022-06-09 김종업로마노 1,0212 0
157275 [양주순교성지 - 말씀의 향기 54] 얘야, 용기를 내어라 |1|  2022-08-30 김동진스테파노 1,0211 0
157314 새 술은 새부대에   2022-09-01 최원석 1,0210 0
157419 [연중 제23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강수원 베드로 신부)   2022-09-06 김종업로마노 1,0212 0
834 묵주기도은혜로메주고리에다녀왔어요^^ |4|  2006-11-23 김원선 1,02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