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620 ♣ 거기에 혼자 ♣ |4|  2004-08-03 조영숙 1,0205 0
8256 (19) 하느님 나라의 땅 |14|  2004-10-16 유정자 1,0209 0
9116 오늘   2005-01-20 노병규 1,0202 0
9277 마음의 고삐를 놓치지 않아야... |7|  2005-01-31 이인옥 1,02010 0
9287 최상의 하모니 |2|  2005-02-01 김기숙 7672 0
9482 목욕탕 |1|  2005-02-16 김성준 1,0202 0
10324 준주성범 제4권 1장 공경을 다하여 성체를 영할 것1~3   2005-04-07 원근식 1,0200 0
10576 (323) 나쁜 소식 먼저, 그리고 좋은 소식! |8|  2005-04-22 이순의 1,0207 0
11037 연중 제8주간 화요일 복음묵상(2005-05-24)   2005-05-24 노병규 1,0202 0
11645 농사는 천하의 근본!(농민주일) |1|  2005-07-16 이현철 1,0203 0
12022 죽음 이후에는 어떻게 되는가? |3|  2005-08-20 노병규 1,0204 0
12028 사랑의 열쇠   2005-08-21 장병찬 1,0206 0
13942 아직 못찾았구나. 내가 도와줄께, 내손 잡고 다시 일어나거라 |7|  2005-12-05 조경희 1,0204 0
18046 내 부끄러움을 연민의 눈으로 |5|  2006-05-26 양승국 1,02020 0
27747 오늘의 묵상 (5월 25일) |13|  2007-05-25 정정애 1,02011 0
29599 은총 피정 < 5 > 아버지의 집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1|  2007-08-22 노병규 1,02010 0
29923 ◆ 선 택 . . . . . . . . [들 신부님] |10|  2007-09-05 김혜경 1,02011 0
31498 연중 32주일 강론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4|  2007-11-10 신희상 1,0206 0
483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콘크리트 |6|  2009-08-14 김현아 1,02016 0
484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08-18 이미경 1,02015 0
52195 에파타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  2010-01-12 박명옥 1,0206 0
539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3-16 이미경 1,02016 0
54603 4월 7일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10-04-07 노병규 1,02021 0
5692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다른 것과 틀린 것 |2|  2010-06-29 김현아 1,02012 0
8874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4-04-24 이미경 1,0206 0
9338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4-12-21 이미경 1,02014 0
93811 ▶ 툿찡 포교 베네딕토 수녀회 대구 수녀원-『말씀 한모금』2015년01 ...   2015-01-10 김동식 1,0203 0
94667 하느님도 편애를 하실까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5-02-17 노병규 1,0207 0
100646 ♣ 11.24 화/ 나의 성전을 짓기 위한 식별과 준비 - 기 프란치스 ... |1|  2015-11-23 이영숙 1,0206 0
100648 11.24.화.♡♡♡기구한 운명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5-11-23 송문숙 1,02012 0
103749 "사랑을 통해 사랑임을 안다"(4/13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6-04-13 신현민 1,02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