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2725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 |1|  2019-09-24 최원석 1,0201 0
134379 2019년 12월 7일[(백)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]   2019-12-07 김중애 1,0200 0
136042 ★★ [고해 사제는 사랑이 깊으신 아버지와 같다](1) |1|  2020-02-14 장병찬 1,0201 0
136749 믿음의 눈으로/걱정거리를 극복하라   2020-03-14 김중애 1,0201 0
142410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. |1|  2020-11-25 최원석 1,0202 0
14313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,1-18/주님 성탄 대축일)   2020-12-25 한택규 1,0200 0
143197 기다림은 그리움이다. (루카2,21-39)   2020-12-27 김종업 1,0200 0
143668 상처많은 치유자   2021-01-12 김중애 1,0201 0
150075 가거라.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 ...   2021-09-30 최원석 1,0201 0
150544 너와 함께 |1|  2021-10-24 최원석 1,0203 0
150944 [양주순교성지 - 말씀의 향기 3] 내 영혼의 안개   2021-11-12 김동진스테파노 1,0201 0
151142 회개悔改의 여정, 성화聖化의 여정 -참사람의 참나眞我 되기- 이수철 ... |2|  2021-11-22 김명준 1,0208 0
1518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25) |1|  2021-12-25 김중애 1,0206 0
153287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  2022-02-20 주병순 1,0200 0
153601 누가 마지막 날에 하느님으로부터 복을 받을 것인가? |4|  2022-03-06 강만연 1,0202 0
154178 매일미사/2022년 4월 3일 주일[(자) 사순 제5주일]   2022-04-03 김중애 1,0200 0
15550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6-05 김명준 1,0200 0
157536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하느님의 사랑이 머무르는 곳   2022-09-13 미카엘 1,0201 0
157943 파라오가 괴이한 꿈을 꾸다/송봉모신부님 |1|  2022-10-03 김중애 1,0204 0
8203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! (연중 제 28주 목요일) |1|  2004-10-13 이현철 1,0195 0
8366 "올바른 세상살이"(10/31)   2004-10-30 이철희 1,0198 0
9868 체면 콤플렉스   2005-03-11 박용귀 1,0196 0
10046 [예수 그리스도의 수난] 감옥에 갇히신 예수   2005-03-22 장병찬 1,0192 0
10127 [축! 부활] 기도사랑과 항상 내 곁에 |2|  2005-03-26 장병찬 1,0194 0
10246 그리움   2005-04-03 이재복 1,0190 0
1149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7-01 노병규 1,0195 0
18448 오메, 챙피항거! |6|  2006-06-15 노병규 1,01917 0
20189 (176) 말씀> 그들처럼 우리도 풍요로워질 수 있다 |2|  2006-08-31 유정자 1,0192 0
20325 하느님의 은총이 소낙비처럼 |3|  2006-09-05 양승국 1,01914 0
21628 신자가정에 비치해야 할 성물   2006-10-20 장병찬 1,01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