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6955 부활 제7주간 목요일 복음묵상   2021-05-20 강만연 1,0182 0
149973 정녕 내가 이제 가서 네 한가운데에 머무르리라 (루카9,43ㄴ-45)   2021-09-25 김종업 1,0180 0
150134 “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.” 2021년 10월 4일 |1|  2021-10-03 정호 1,0180 0
150233 † 동정마리아. 제7일 : 왕홀을 가진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. ... |1|  2021-10-08 장병찬 1,0180 0
151637 † 영적순례 제11시간 - 이집트 피난길에서 / 교회인가 |2|  2021-12-16 장병찬 1,0180 0
15260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01-30 김명준 1,0181 0
152671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 -봉헌 삶의 축복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1|  2022-02-02 김명준 1,0185 0
153289 21 연중 제7주간 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  2022-02-20 김대군 1,0182 0
154228 너희는 아래에서 왔고 나는 위에서 왔다 |1|  2022-04-05 최원석 1,0184 0
155782 주님의 재물은 사랑 |1|  2022-06-19 김중애 1,0182 0
156156 ■ 15. 길앗과 갈릴래아 유다인들이 핍박 / 유다 마카베오[1] / ... |2|  2022-07-07 박윤식 1,0183 0
156852 꿈의 세계를 통해 받은 생명/송봉모신부님   2022-08-11 김중애 1,0180 0
1253 평신도의 기도   2009-06-06 김상언 1,0181 0
7689 8월 13일 야곱의 우물 - ♣ 영혼이 되어 사랑을 이루다 ♣ |4|  2004-08-13 조영숙 1,0177 0
9800 사순 제4주일 묵상 |2|  2005-03-06 노병규 1,0171 0
10142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 복음묵상(2005-03-28)   2005-03-28 노병규 1,0171 0
11764 하느님의 보물 |3|  2005-07-27 이인옥 1,0174 0
11791 기도는 약(藥) 이랍니다 |5|  2005-07-29 노병규 1,0176 0
11794 이런 나를 진주로 여기시다니요/ 예수회 최시영 신부님 |8|  2005-07-29 박영희 1,0176 0
12898 하느님께 태클 거는 사람들 |3|  2005-10-16 양승국 1,01713 0
14533 기도가 어려운 이유! |12|  2005-12-29 황미숙 1,01711 0
18558 하느님은 사랑과 자비이시다(마태6,1-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9|  2006-06-21 장기순 1,01716 0
18837 < 20 > 한잔 먹자, 강길웅! |5|  2006-07-05 노병규 1,0178 0
20842 ♥ 영성체 후 묵상 ( 9월 25일) ♥ |19|  2006-09-25 정정애 1,0175 0
20909 [강길웅 신부님의 은총피정] 왜 때려 < 제 1 부 > |8|  2006-09-27 노병규 1,01715 0
28152 매력과 아름다움! |10|  2007-06-14 황미숙 1,01710 0
29315 ◆ 하늘에 놓은 길 . . . . . . . [최수호 신부님] |9|  2007-08-09 김혜경 1,01710 0
29410 ** 싱그러운 말 한 마디 ... 차동엽 신부 ... |4|  2007-08-14 이은숙 1,0179 0
45036 [요셉 수사님의 성소 이야기] - 나를 이끄신 하느님 3 |4|  2009-03-31 노병규 1,0175 0
50020 "침묵 중에 기도하기" |3|  2009-10-19 유웅열 1,017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