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4326 그 맛이 감미로워~*반영억라파엘신부 (요한6,30-35)   2011-05-10 김종업 4534 0
64348 5월11일 야곱의 우물- 요한6,35-40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  2011-05-11 권수현 4054 0
64351 ♡ 목마름 ♡   2011-05-11 이부영 3754 0
64385 생각의 신비   2011-05-12 김열우 3454 0
64412 부활 제3주간 - 이 모든 일의 증인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1-05-12 박명옥 4004 0
64428 우울증은 치유될 수 있다. |1|  2011-05-13 유웅열 4384 0
6443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제4주일 2011년 5월 15일)   2011-05-13 강점수 3994 0
64444 최초의 여의도 ‘우중미사’에서 받은 감동 |1|  2011-05-13 지요하 3994 0
64450 내 사랑 안에 머물러 있어라 -*반영억라파엘신부*-   2011-05-14 김종업 6004 0
64470 5월15일 야곱의 우물-요한10,1-10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  2011-05-15 권수현 3414 0
64531 내 양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[성령을 십자가에 못박다] |1|  2011-05-17 장이수 3514 0
64532 거짓 영들의 ㅡ 심령주의 [또 다른 글] |1|  2011-05-17 장이수 3434 0
64533 6월24일이 세례자 요한의 탄생 축일로 경축되는 근거에 대하여 |3|  2011-05-17 소순태 3054 0
64540 ♡ 당신 ♡   2011-05-18 이부영 3444 0
64552 “주님의 생명과 빛으로 파견된 우리들” - 5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11-05-18 김명준 4454 0
64576 "섬김과 환대의 영성" - 5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5-19 김명준 4224 0
64582 오늘의 묵상   2011-05-19 이민숙 3774 0
64601 쉽게 말하면 - 판공성사 |3|  2011-05-20 노병규 1,4894 0
64604 “길은 어디에?” - 5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1-05-20 김명준 4424 0
64626 ♡ 축복받은 새 생명 ♡   2011-05-21 이부영 3354 0
64664 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.   2011-05-23 주병순 2994 0
64694 ♥짝사랑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5-24 박명옥 4524 0
64696 '내가 주는 것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1-05-24 정복순 4414 0
64697 내평화를 준다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5-24 이순정 4884 0
64707 생명의 빵 이야기.   2011-05-25 김창훈 4164 0
64710 우울증은 심리적 신호이다.   2011-05-25 유웅열 4534 0
64720 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  2011-05-25 이근욱 4194 0
64747 ♡ 경이로우신 주님 ♡   2011-05-26 이부영 3814 0
64749 부활 제5주일 - 겸손의 德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5-26 박명옥 3804 0
64750 내 사랑 안에 머물러 있어라 -반영억라파엘신부(요한 15,9-11)   2011-05-26 김종업 504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