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418 가슴(내면)속에 숨어 계신 하느님을 찾아서 |5|  2005-02-11 박영희 1,0155 0
10187 [나의 모습] 유 낙양(사진) |12|  2005-03-31 유낙양 1,0153 0
12429 당신께서는   2005-09-21 김성준 1,0153 0
13308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  2005-11-04 노병규 1,01513 0
18693 토선생 vs 토제자 |3|  2006-06-27 양승국 1,01514 0
19326 절정의 순간, 죽음 |1|  2006-07-27 노병규 1,01515 0
21059 늘 혼자라고 생각했었는데... |3|  2006-10-02 양승국 1,01512 0
22945 어느 노(老)신부님의 말씀 |6|  2006-12-01 배봉균 1,01510 0
251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7-02-06 이미경 1,0157 0
27171 [특별 묵상 글] 사제가 사제의 길을 가기위해선... |8|  2007-04-29 양춘식 1,0157 0
28216 ** 미사, 그 신비에 집중하라. ... 차동엽 신부님 ** |4|  2007-06-17 이은숙 1,01510 0
293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  2007-08-13 이미경 1,01518 0
34984 의심을 버리고 믿음으로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   2008-04-01 조연숙 1,0153 0
39578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10-02 이은숙 1,0151 0
46288 5월 22일 부활 제6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5-22 노병규 1,01521 0
47892 한 번 뿐인 삶, 어떻게 살것인가? Ⅷ (우정)   2009-07-30 김중애 1,0152 0
50800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1-19 장병찬 1,0154 0
50862 11월 22일 연중 제34주일 그리스도 왕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  2009-11-22 노병규 1,01511 0
54158 안중근 도마 장군을 위하여!!!,유무상통마을 초대장 |2|  2010-03-22 남희경 1,0154 0
90516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4-07-20 이미경 1,01510 0
90696 하늘나라 갈려면? 하루 하루, 성실히, 착하게 살고자 하는 것!!!   2014-07-31 임성호 1,0152 0
97935 우리를 이끄시는 이야기 |1|  2015-07-09 유웅열 1,0151 0
10349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열 일곱   2016-03-30 양상윤 1,0151 0
106964 9.29."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~ " - 이영근 아오스딩 ...   2016-09-29 송문숙 1,0151 0
12834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92) ’19.3 ...   2019-03-18 김명준 1,0151 0
132165 2019년 8월 31일(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 ...   2019-08-31 김중애 1,0150 0
132421 ■ 안식일에도 사랑 실천의 일은 해야만 /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|2|  2019-09-09 박윤식 1,0153 0
135840 연중 제4주간 수요일 제1독서 (2사무 24,2.9-17)   2020-02-05 김종업 1,0151 0
142895 ★성인(聖人)이 사제에게 - 뒤바뀐 상황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  2020-12-15 장병찬 1,0150 0
143277 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.   2020-12-30 주병순 1,01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