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6624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 ... |1|  2022-07-30 주병순 1,0130 0
157773 그리스도 중심의 공동체 영성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2-09-25 최원석 1,0139 0
6932 사랑을 사랑으로 남기기   2004-04-27 배순영 1,0127 0
7519 (8) 존재의 이유 |3|  2004-07-20 유정자 1,0123 0
7842 믿음의 계단 |4|  2004-08-31 권상룡 1,0123 0
7938 하느님의 실수??? |2|  2004-09-14 배영걸 1,0122 0
8733 인도 콜카타 사랑의 선교회 사진영상   2004-12-17 김경상 1,0120 0
8952 오늘을 지내고 |2|  2005-01-06 배기완 1,0121 0
9733 14. ♧ 약한 본성을 지닌 나 ♧ |2|  2005-03-02 박미라 1,0121 0
9847 오늘의 복음 묵상기도   2005-03-09 노병규 1,0122 0
10529 안식의 수단   2005-04-20 박용귀 1,0125 0
10765 완전한 사람?   2005-05-05 박용귀 1,0129 0
11252 너희가거져 받았으니 거져 주어라. |6|  2005-06-12 김금주 1,0124 0
1204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8-23 노병규 1,0124 0
13847 "부르심과 응답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...   2005-11-30 김명준 1,0122 0
16642 산소 같은 남자 |5|  2006-03-24 양승국 1,01221 0
18875 성령 충만함을 입은 사람들 <1> / 송봉모 신부님 |11|  2006-07-07 박영희 1,0128 0
19553 다시금 운명의 책장을 넘길 때입니다 |2|  2006-08-05 양승국 1,01217 0
22211 ◆ 당신이 뭔데 하느님을 무시합니까?. . . [김영진 신부님] |17|  2006-11-09 김혜경 1,0129 0
280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7-06-07 이미경 1,01212 0
29269 영혼의 갈망! |16|  2007-08-07 황미숙 1,01211 0
30135 .   2007-09-14 김영학 1,0129 0
39548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8-10-01 이은숙 1,0122 0
39782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 ...   2008-10-09 이은숙 1,0123 0
51616 두 손을 모으면 마음도 모아집니다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  2009-12-22 박명옥 1,0127 0
536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10-03-04 이미경 1,01218 0
88389 책임회피성 뒤집어씌우기? |1|  2014-04-08 이부영 1,0122 0
88912 분별력의 은총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도원) |6|  2014-05-02 김명준 1,0127 0
102321 2.8.월. ♡♡♡ 복을 빌어 주는 사람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1|  2016-02-07 송문숙 1,0125 0
105564 예수님의 삶의 방식   2016-07-19 김중애 1,01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