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5814 ♣ 8.1 월/ 사회적 사랑의 책무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  2016-07-31 이영숙 1,0123 0
129920 부활 제5주간 토요일 독서 (사도16,1-10)   2019-05-25 김종업 1,0120 0
131711 아름다운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   2019-08-14 김중애 1,0121 0
133694 2019년 11월 7일[(녹) 연중 제31주간 목요일]   2019-11-07 김중애 1,0120 0
135438 사랑의 찬가 |1|  2020-01-19 김중애 1,0121 0
135709 거룩한 무관심의 세 단계와 작용(2)   2020-01-30 김중애 1,0120 0
136215 완전해지고 싶다면   2020-02-21 김중애 1,0121 0
142909 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.   2020-12-15 주병순 1,0120 0
14309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12-23 김명준 1,0123 0
143501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제게는 아무도 없습니다"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  2021-01-08 장병찬 1,0120 0
143961 자신이 환영받고 있음을 알라.   2021-01-23 김중애 1,0121 0
144439 2021년 2월 10일 수요일[(백)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]   2021-02-10 김중애 1,0120 0
145396 [교황님미사강론]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사목 여정 이라크 아르빌 “프란 ...   2021-03-19 정진영 1,0120 0
146168 2021년 4월 18일 주일[(백) 부활 제3주일]   2021-04-18 김중애 1,0120 0
151560 2021.12.13. [대림 제3주간 월요일] 사제의 묵상 (안봉환 스 ... |1|  2021-12-13 김종업 1,0121 0
152739 믿음의 훈련 -다윗, 세례자 요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  2022-02-04 김명준 1,0129 0
153671 사랑의 크기만을 보시는 하느님   2022-03-10 김중애 1,0120 0
154914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|1|  2022-05-06 박영희 1,0120 0
157365 행복한 부부 생활을 위한 법칙 |1|  2022-09-04 김중애 1,0122 0
1611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2.26) |3|  2023-02-26 김중애 1,0126 0
161248 사순 제1주간 금요일 |4|  2023-03-02 조재형 1,0125 0
5953 이 가을에.   2003-11-14 은표순 1,0115 0
8330 ♣ 10월 26일 야곱의 우물 -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♣ |7|  2004-10-26 조영숙 1,0113 0
10030 주님의 슬픈 시선 |3|  2005-03-21 양승국 1,01119 0
10147 [동영상] 부활 |3|  2005-03-28 노병규 1,0113 0
22184 < 42 > 어떤 여인 ㅣ 강길웅 신부님 |3|  2006-11-08 노병규 1,0118 0
22415 ◆ 주님, 무슨 뜻이신지요? |13|  2006-11-15 김혜경 1,01112 0
22672 믿음은 실천할 때 완성되는것이다 |4|  2006-11-23 최윤성 1,0114 0
270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7|  2007-04-25 이미경 1,01110 0
29090 몸으로 하는 신앙 |9|  2007-07-27 윤경재 1,011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