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338 야곱의 우물(6월 20 일)-♣ 연중 제12주간 월요일(사랑마을)♣ ♣   2005-06-20 권수현 1,0105 0
11462 야곱의 우물(6월 29 일)-♣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(사 ...   2005-06-29 권수현 1,0106 0
12169 늘 그랬다 |5|  2005-09-02 박영희 1,01010 0
12251 잃어버린 가난   2005-09-09 강미숙 1,0108 0
13050 성체조배 |4|  2005-10-24 노병규 1,01014 0
13180 스승/퍼옴   2005-10-30 정복순 1,0100 0
13553 세가지 삶의 방법 |3|  2005-11-16 조경희 1,0104 0
13667 하루살이는 결코 하루살이 인생을 살지않습니다 |3|  2005-11-22 노병규 1,0104 0
13991 더 이상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|5|  2005-12-07 양승국 1,01015 0
15442 여유 있는 하직은 얼마나 아름다우랴 |6|  2006-02-05 양승국 1,01013 0
16036 [사제의 일기]* 침묵에 드리워진 애환을 ........ 이창덕 신부 |6|  2006-03-01 김혜경 1,0109 0
22505 항상 감사하는 삶 |11|  2006-11-18 임숙향 1,01012 0
28157 용서는 자신을 위해 필요한 것 |8|  2007-06-14 윤경재 1,0107 0
28652 용기를 내어라 |12|  2007-07-05 윤경재 1,01012 0
348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8-03-25 이미경 1,01014 0
36901 이사악과 레베카의 혼인(창세기24,1~67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8-06-13 장기순 1,0105 0
381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8-08-06 이미경 1,01013 0
381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  2008-08-06 이미경 3232 0
383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8-08-12 이미경 1,01010 0
387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0|  2008-08-29 이미경 1,01015 0
387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  2008-08-29 이미경 3071 0
39795 10월 10일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7|  2008-10-10 노병규 1,01013 0
40436 이사야서 제 12장 1-6절 구원된 이들의 감사 노래   2008-10-30 박명옥 1,0101 0
42496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12-31 이은숙 1,0107 0
51870 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?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7|  2009-12-31 박명옥 1,0109 0
51872 설경 첫번째 신부님포토앨범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12-31 박명옥 5247 0
5189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  2010-01-01 강점수 1,0103 0
59018 사랑은 선택사항이 아닌 명령이다.   2010-10-05 김중애 1,0100 0
99267 9.16.수.♡♡♡ 고집불통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5-09-16 송문숙 1,01012 0
102871 3.3.목.♡♡♡ 어중간은 없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  2016-03-02 송문숙 1,01011 0
104271 그리스도의 향기//실패를 성공으로   2016-05-11 정선영 1,0100 0
104975 ♣ 6.19 주일/ 남북의 화해와 일치의 길을 찾아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  2016-06-18 이영숙 1,0105 0
105042 하느님 앞에 가난한 사람들 |1|  2016-06-22 김중애 1,01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