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8599 11월3일 야곱의 우물- 루카15,1-10 묵상/ 네가 내 눈물의 의미 ...   2011-11-03 권수현 3804 0
68699 예수님과 여호수아의 공통점   2011-11-07 이정임 3604 0
68720 위기는 선물이다. <성령 칠은-공경>   2011-11-08 유웅열 4404 0
68785 위기는 선물이다. <성령 칠은-경외>-안젤름 그륀 신부-   2011-11-11 유웅열 3484 0
6879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3주일 2011년 11월 13일)   2011-11-11 강점수 4194 0
68806 믿음만 있으면 다 되는 겁니까? -안젤름 그륀 신부-   2011-11-12 유웅열 3724 0
68863 빛의 자녀들 - 11.1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11-14 김명준 4094 0
68942 평화와 깨어있음 - 11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1-11-17 김명준 4354 0
68953 말씀으로 산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가?-안젤름 그륀 신부-   2011-11-18 유웅열 3914 0
68961 11월18일 야곱의 우물- 루카19,45-48 묵상/ 문명의 전환   2011-11-18 권수현 3714 0
68981 그리스도 왕 대축일/최후의 심판/글:김영수 신부   2011-11-19 원근식 4044 0
69007 그리스도를 왕으로 모시는 우리도 왕이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1-20 노병규 3974 0
69031 세상 욕심 가난하니 마음이 풍요로운 가난 - 김찬선(레오나르도) 신부   2011-11-21 노병규 4964 0
69073 11월23일 야곱의 우물- 루카21,12ㄴ-19 / 유시찬 신부와 함께 ...   2011-11-23 권수현 3714 0
69136 성령 칠은에 대한 깊은 묵상 -안겔른 그륀 신부-   2011-11-25 유웅열 4544 0
69139 내게 영원히 남는 말씀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1-25 노병규 6134 0
69148 괴물(怪物)이냐 인간(人間)이냐? - 11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11-11-25 김명준 3224 0
69159 11월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21, 34-36 묵상/ 깨어 있음   2011-11-26 권수현 3674 0
69164 오소서, 마음의 빛이시여! -안젤름 그륀 신부-   2011-11-26 유웅열 3574 0
69197 기다림은 갈망이고, 갈망은 사랑이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 신부   2011-11-27 노병규 4694 0
69243 진정한 나는 누구인가?   2011-11-29 유웅열 4044 0
69246 11월29일 야곱의 우물- 루카10,21-24 묵상/ 비워내기   2011-11-29 권수현 4424 0
69258 (557)*잠간만 쉬어가세요. |2|  2011-11-29 김양귀 5884 0
69262 (555)Re:*잠간만 쉬어가세요. |2|  2011-11-29 김양귀 2490 0
69261 Re:*잠간만 쉬어가세요.   2011-11-29 최인숙 2052 0
69263 (556)Re:*잠간만 쉬어가세요. |2|  2011-11-29 김양귀 2261 0
69296 신앙생활을 하는 이유?   2011-12-01 유웅열 4154 0
69330 12월2일 야곱의 우물- 마태9, 27-31 묵상/ 주님, 저희의 눈을 ...   2011-12-02 권수현 3624 0
69333 바오로가 마케도니아와 그리스로 가다(사도행전20,1-38)/박민화님의 ... |3|  2011-12-02 장기순 4444 0
69340 교부들의 대림과 성탄 강론 -황 치언 요셉 신부-   2011-12-02 유웅열 3994 0
69371 대림 특강 -황 치헌 요셉 신부-   2011-12-03 유웅열 5074 0
69401 자유인 - 12. 0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1-12-04 김명준 2864 0
69441 콱 막힌 사람들   2011-12-06 이인옥 370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