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0640 최후의 심판 복음 두 번째 이야기(청개구리 녀석이 우리입니다)   2025-03-10 강만연 1122 0
180639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...   2025-03-10 주병순 2510 0
180638 " 회개하여라.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"   2025-03-10 최영근 850 0
18063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지옥이 없다는 헛된 희망을 주는 ...   2025-03-10 김백봉7 1413 0
180636 3월 10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3-10 강칠등 933 0
180635 오늘의 묵상 (03.10.월)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3-10 강칠등 1084 0
180634 [사순 제1주간 월요일]   2025-03-10 박영희 1114 0
180633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최후 심판의 잣대 “사랑” |1|  2025-03-10 선우경 1289 0
180632 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  2025-03-10 김명준 1021 0
180631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사람   2025-03-10 김중애 1421 0
180630 인생의 거울   2025-03-10 김중애 1151 0
1806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3.10)   2025-03-10 김중애 1817 0
180628 매일미사/2025년 3월 10일 월요일[(자) 사순 제1주간 월요일]   2025-03-10 김중애 1080 0
180627 송영진 신부님_<사랑은 ‘주는’ 것이 아니라, ‘함께 하는’ 것입니다. ...   2025-03-10 최원석 1202 0
180626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  2025-03-10 최원석 1191 0
180625 이영근 신부님_ “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.”(마태 22, ...   2025-03-10 최원석 1384 0
180624 양승국 신부님_ 웃픈 현실 앞에서...   2025-03-10 최원석 1314 0
180623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...   2025-03-10 최원석 1541 0
18062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25,31-46 / 사순 제1주간 월요일)   2025-03-10 한택규엘리사 990 0
180621 사순 제1주간 화요일 |4|  2025-03-10 조재형 19810 0
180620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일흔 다섯   2025-03-10 양상윤 850 0
180619 최후의 심판 마태오 복음 25장 개관   2025-03-09 강만연 1021 0
180617 광야.....그대를 용서합니다. |1|  2025-03-09 이경숙 912 2
180616 ††† 058. 자비를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심판 날에 예수님의 자비를 ... |1|  2025-03-09 장병찬 1010 0
180615 † 057. 내 마음은 예수님이 거하시는 감실이다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  2025-03-09 장병찬 1110 0
180614 ★65. 항구한 인내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  2025-03-09 장병찬 930 0
180612 ■ 지금 이 시각에도 최후의 심판은 도처에서 / 사순 제1주간 월요일( ... |1|  2025-03-09 박윤식 1261 0
180611 예수님께서는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시어 유혹을 받으셨다.   2025-03-09 주병순 1270 0
180610 [사순 제1주일 다해]   2025-03-09 박영희 1354 0
180609 송영진 신부님_<유혹이 올 때, 누구든지 기도하지 않으면 백전백패입니다 ...   2025-03-09 최원석 11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