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177 앞이 막혀 답답할 때 |4|  2005-12-14 장병찬 1,0072 0
28429 좁은 문이 오히려 힘이 덜 듭니다. |14|  2007-06-26 윤경재 1,00710 0
30060 창세기는 창조의 시편입니다(창세기1,1~3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  2007-09-11 장기순 1,0076 0
300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7-09-13 이미경 1,00715 0
300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7|  2007-09-13 이미경 3794 0
315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7-11-15 이미경 1,00717 0
315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7-11-15 이미경 3103 0
32493 목사님의 방문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11|  2007-12-25 신희상 1,00717 0
329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  2008-01-15 이미경 1,00719 0
34505 3월14일 사순 제5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6|  2008-03-14 노병규 1,00716 0
368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8-06-13 이미경 1,0079 0
368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4|  2008-06-13 이미경 3143 0
42288 대림 4주 수요일-즈카르야의 구원체험 |1|  2008-12-24 한영희 1,0073 0
45071 4월 2일 사순 제5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9-04-02 노병규 1,00719 0
465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9-06-05 이미경 1,00715 0
518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09-12-30 이미경 1,00716 0
88175 ■ 영원한 후계자 베드로야, 나를 따라라./묵주기도 80   2014-03-29 박윤식 1,0071 0
88751 생명을 사랑할 수 있는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4-04-24 김은영 1,0071 0
8889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4-05-01 이미경 1,00711 0
90246 주님과 함께 하는 삶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(성 요셉 수도원) |3|  2014-07-06 김명준 1,00710 0
97800 성 토마스 사도 축일 |5|  2015-07-03 조재형 1,0078 0
98947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|8|  2015-08-31 조재형 1,00718 0
101982 1.25.월. ♡♡♡ 회심은 방향전환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3|  2016-01-24 송문숙 1,00716 0
104633 말씀의초대 2016년 5월 31일 화요일 [(백)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...   2016-05-31 김중애 1,0070 0
105773 세례자요한신부님복음묵상(청하여라,너희에게 주실것이다.)   2016-07-29 김중애 1,0070 0
106613 ▶사랑이 넘치는 자비 -인영균 끌레멘스 신부님(성 베네딕도회 라바날 델 ...   2016-09-10 이진영 1,0072 0
107964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|1|  2016-11-08 주병순 1,0072 0
11098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169) '17.3.25.토 ... |3|  2017-03-25 김명준 1,0073 0
115035 ■ 귀 막은 헤로데 마냥 불안에 떨지 말고 /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  2017-09-28 박윤식 1,0070 0
115561 교황, 예수성심전교수도자들에게 “처음이자 유일한 사랑으로 돌아가라”   2017-10-20 김철빈 1,0070 0
127774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느님의 아드님이라고 고백하면 칭찬)   2019-02-22 김중애 1,0071 0
13166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19-08-12 김명준 1,0070 0
131715 돈주고 살 수 없는 행복과 값진 보물을 얻고 왔습니다.   2019-08-15 강만연 1,00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