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3355 신앙의 신비여 - 14 우리는 원래 하나 - 초교파 성령대회   2012-05-26 강헌모 3904 0
73356 성공을 기약하는 미래는 각자의 내면에 있다   2012-05-26 강헌모 3964 0
73406 5월29일 야곱의 우물- 마르10,28-31 묵상/ 따름과 보상   2012-05-29 권수현 4264 0
734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2-05-29 이미경 9914 0
73418 새로운 것을 얻기 위하여(희망 신부님의 글)   2012-05-29 김은영 4274 0
73450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  2012-05-31 주병순 3154 0
73466 6월1일 야곱의 우물- 마르11,11-25 묵상/ 솜사탕을 주시는 예수 ...   2012-06-01 권수현 4514 0
73507 더러운 인생   2012-06-03 강헌모 4904 0
73525 ♡ 예수님과의 만남 ♡   2012-06-04 이부영 3994 0
73540 6월5일 야곱의 우물-마르12,13-17 묵상/ 하느님의 붕어빵인 우리   2012-06-05 권수현 4114 0
73556 하느님의 걸작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6-05 김은영 4494 0
73568 6월6일 야곱의 우물- 마르12,18-27 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   2012-06-06 권수현 3694 0
7361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축일, 2012년 6월 ...   2012-06-08 강점수 4484 0
73630 당신 눈동자처럼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6-09 김은영 3264 0
73631 6월9일 야곱의 우물- 마르12,38-44 묵상/오백 원의 추억 |1|  2012-06-09 권수현 3584 0
73632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/글 : 정 영규 신부   2012-06-09 원근식 4724 0
73637 하느님 앞에 부끄럽게 서다 |1|  2012-06-09 강헌모 3904 0
73639 행복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6-09 박명옥 4044 0
73666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- 거룩한 몸과 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2-06-10 박명옥 3984 0
73671 묵묵한 지지 - 마음의 길   2012-06-11 유웅열 3594 0
73683 충만한 존재 - 6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2-06-11 김명준 4674 0
73694 6월12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13-16 묵상/ 이 세상의 소금과 빛   2012-06-12 권수현 4434 0
73705 성모님의 부탁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6-12 박명옥 6254 0
73734 6월14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20ㄴ-26 묵상/ 예수님의 의로움을 ...   2012-06-14 권수현 4364 0
73762 질그릇에 담긴 보물(2코린토4,1-1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2-06-15 장기순 4814 0
7376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1주일 2012년 6월 17일).   2012-06-15 강점수 4154 0
73765 일찍이 들은 적도 없고....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6-15 김은영 4234 0
73777 연중 제11주일/하느님의 능력과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  2012-06-16 원근식 3734 0
73782 6월16일 야곱의 우물- 루카2,41-51 묵상/ 마음속에 간직한였다   2012-06-16 권수현 3414 0
73814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?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6-17 김은영 428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