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965 신부님인줄 몰랐습니다 |1|  2005-08-16 노병규 1,00612 0
12155 오늘도 당신께 |1|  2005-09-01 조송자 1,0066 0
13044 캄캄한 먹구름으로 뒤덮인 인생의 전반전을 끝내고 |4|  2005-10-24 양승국 1,00614 0
13803 * 11월 봉헌 기도문 ( 성모 기사 )   2005-11-28 주병순 1,0062 0
20364 [오늘 복음묵상] 뻔뻔함 / 임성환 신부님 |5|  2006-09-07 노병규 1,0066 0
284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,조명연 마태오] |23|  2007-06-26 이미경 1,00613 0
28502 오늘의 묵상 (6월 29일) |34|  2007-06-29 정정애 1,00618 0
31825 성체 신심 세미나(요약)   2007-11-26 조기동 1,0063 0
360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8-05-09 이미경 1,00611 0
360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6|  2008-05-09 이미경 2765 0
41290 *♡* 이원무 베다신부님 1분 묵상 / 진정 필요한 걱정이 되기 위해서 ... |4|  2008-11-24 김미자 1,00610 0
472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09-07-06 이미경 1,00615 0
48140 예수님을 모시는 가정....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8-07 박명옥 1,0067 0
50068 10월 21일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09-10-21 노병규 1,00618 0
523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1-18 이미경 1,00617 0
65030 묵주(默珠)의 뜻을 알려드립니다.[허윤석신부님] |4|  2011-06-06 이순정 1,00614 0
65099 Re:너무 좋아 편집 했습니다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6-08 윤기열 4721 0
93283 인생을 바꾼 설거지   2014-12-17 이부영 1,0062 0
93657 ※ 365일 당신을 축복 합니다- 01월 04일『길 진리 생명』   2015-01-04 김동식 1,0061 0
9952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.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란? |13|  2015-09-30 김혜옥 1,00613 0
105199 말씀의초대 2016년 6월 30일 [(녹) 연중 제13주간 목요일]   2016-06-30 김중애 1,0060 0
109363 존재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.   2017-01-13 김중애 1,0060 0
11463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39) '17.9.11. ... |1|  2017-09-11 김명준 1,0063 0
132004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   2019-08-25 주병순 1,0060 0
13361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죄인의 이름을 부르시는 주님, 죄인과 친구 ...   2019-11-03 김중애 1,0064 0
136241 하느님 말씀에 귀 기울이면 단순해짐   2020-02-22 김중애 1,0061 0
136285 연중 제7주간 월요일 제1독서 (야고3,13-17) |1|  2020-02-24 김종업 1,0061 0
143763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 1주간 금요일(마르2,1-12)   2021-01-15 강헌모 1,0061 0
144926 우리의 본향은 하늘이다.   2021-03-01 김중애 1,0062 0
145195 첫째가는 계명에 관한 대답   2021-03-11 김대군 1,0060 0
145755 2021년 4월 1일[(자) 성주간 목요일 - 성유 축성 미사]   2021-04-01 김중애 1,0060 0
150759 오늘 우리는 기드온의 질문을 하고 있는가? |2|  2021-11-03 이정임 1,006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