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3819 6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38-42 묵상/ 동태복수법의 새로운 ...   2012-06-18 권수현 4744 0
73868 6월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6,7-15 묵상/ 나의 존재감   2012-06-21 권수현 4224 0
73911 그 모두 하느님이 주신 선물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6-23 김은영 3124 0
73918 "예수님, 제가 이렇게 삽니다"(2)   2012-06-23 강헌모 4894 0
73941 용서의 씨앗 |2|  2012-06-24 강헌모 4564 0
73960 주방과의 전쟁   2012-06-25 강헌모 4634 0
73968 통일의 길 -기도와 용서- 6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2-06-25 김명준 3594 0
73978 유머는 생활의 활력소입니다. |1|  2012-06-26 유웅열 3744 0
73999 6월27일 야곱의 우물- 마태7,15-20 / 류해욱 신부와 함께하는 ...   2012-06-27 권수현 3984 0
74046 정치와 종교   2012-06-29 강헌모 4124 0
74062 연중 제13주일/저는 해야 할 일을 했을따름입니다.   2012-06-30 원근식 3654 0
74080 7월1일 야곱의 우물- 마르5,21-43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  2012-07-01 권수현 3734 0
74085 고민   2012-07-01 강헌모 4174 0
74100 7월2일 야곱의 우물- 마태8,18-22 묵상/ 하느님을 따라 사는 사 ...   2012-07-02 권수현 3624 0
74104 얻어먹고 삽니다   2012-07-02 강헌모 6434 0
74138 아시는 바와 같이...주님 사랑합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7-03 박명옥 5324 0
74143 미사 중에 복사가 종을 치는데, 그 의미는? |2|  2012-07-03 강헌모 1,0094 0
74173 하나의 작은 ‘불씨’가 되고자…   2012-07-04 지요하 3444 0
74179 ♡ 어머니 마리아 ♡   2012-07-05 이부영 4484 0
74197 7월6일 야곱의 우물- 마태9,9-13 묵상/ 나한테 정말 중요한 것이 ...   2012-07-06 권수현 3674 0
74224 7월7일 야곱의 우물- 마태9,14-17 묵상/ 그리스도인의 단식   2012-07-07 권수현 3944 0
74231 주님께 대한 사랑으로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7-07 김은영 4044 0
74246 대화   2012-07-08 강헌모 5424 0
74262 아기가 엄마 품안에서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7-09 김은영 5444 0
74296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(희망신부님의 글) |2|  2012-07-11 김은영 4804 0
74309 7월12일 야곱의 우물-마태10,7-15 묵상/ 우리가 머물러야 하는 ...   2012-07-12 권수현 4944 0
74312 ㅁㅁㅁㅁ 구노의 아베마리아 |8|  2012-07-12 정유경 8294 0
74320 평화를 빌어 주라   2012-07-12 강헌모 5704 0
7433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5주일 2012년 7월 15일)   2012-07-13 강점수 5024 0
74352 두려워하지 말라!   2012-07-14 강헌모 657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