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1035 체험 그리고 사건의 인식   2021-11-17 김중애 1,0062 0
151490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  2021-12-09 주병순 1,0060 0
1523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1.17) |2|  2022-01-17 김중애 1,0069 0
153268 20 연중 제7주일...독서,복음(주해)   2022-02-19 김대군 1,0060 0
155249 <예수님의 자화상이라는 것>   2022-05-23 방진선 1,0060 0
156061 ★★★† 영혼이 하느님 뜻의 생명을 자신 안에 완성하는 법 - [하느님 ... |1|  2022-07-02 장병찬 1,0060 0
15628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|1|  2022-07-14 주병순 1,0061 0
1069 바오로' 해 전대사 |1|  2008-06-20 김근식 1,0062 0
8555 자비의 예수님과 한 죄많은 영혼과 대화   2004-11-27 장병찬 1,0053 0
10253 † 주님, 선종하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성하께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... |2|  2005-04-03 배봉균 1,0053 0
10413 매일의 영성체 (자주 영성체를 하십시오)   2005-04-13 장병찬 1,0055 0
10567 부활 제4주간 금요일 복음묵상(2005-04-22) |1|  2005-04-22 노병규 1,0052 0
10706 그리운 어머니   2005-05-01 김창선 1,00512 0
10723 Re:그리운 어머니 |1|  2005-05-02 박영희 6602 0
10724 Re: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...(펌)   2005-05-02 이현철 5113 0
11372 (361) "엄마"라고 말해주고 싶었지만 |6|  2005-06-22 이순의 1,0057 0
11779 예언 1,2,3('안녕하세요 교황님에서)   2005-07-28 송규철 1,0050 0
13440 사랑하십시오. 이것이 전부입니다 |3|  2005-11-10 양승국 1,00512 0
13853 임마누엘의 삶   2005-12-01 박규미 1,0050 0
16955 (456)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성하 서거 1주기를 추도하며!   2006-04-06 이순의 1,0052 0
17401 하느님의 품에 쉽게 안기려면 |5|  2006-04-25 양승국 1,00517 0
22315 고산(孤山)과 다산(茶山) |7|  2006-11-12 배봉균 1,00510 0
22317 Re:孤山과 茶山 / 보잘 것 없는 것에서 발견되는 보물 |13|  2006-11-12 윤경재 5398 0
26716 남의 십자가 부러워하지말고, 감실 앞으로 나가세요. |12|  2007-04-09 최인숙 1,0054 0
27217 하느님의 음성 / 이인주 신부님 |7|  2007-05-01 박영희 1,0059 0
28234 빠다킹 새벽과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0|  2007-06-18 이미경 1,00511 0
28235 ♡ 힘들 땐 이렇게 ♡ |2|  2007-06-18 이부영 1,0055 0
36523 성령세미나와 견진교리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2|  2008-05-27 신희상 1,0057 0
377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8-07-17 이미경 1,00520 0
377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9|  2008-07-17 이미경 3491 0
459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9-05-08 이미경 1,00518 0
57723 "어머니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행하라"/폴 마리아 시글 신부   2010-08-02 김중애 1,0050 0
5923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두려움이 생기는 이유 |8|  2010-10-14 김현아 1,00518 0
89333 예수님의 눈으로.. 39. 살인죄를 고백하고 용서 받는 여관 주인   2014-05-21 강헌모 1,005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