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4370 묵상과 다짐 그리고 실천   2012-07-15 유웅열 3954 0
74393 본당 신부님들에게는 진정한 이웃이 필요하다. |1|  2012-07-16 유웅열 5854 0
74411 사랑 안에서 나를 찾다 - 3   2012-07-17 강헌모 5314 0
74412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   2012-07-17 주병순 3224 0
74420 기적같은 선물, 오늘(연중 제15주간 화요일)   2012-07-17 상지종 4804 0
74422 교황의 새 회칙   2012-07-18 유웅열 3564 0
74446 가장 편한 멍에   2012-07-19 강헌모 5224 0
74448 하느님 말씀, 삶의 멍에이며 짐(연중 제15주간 목)   2012-07-19 상지종 3824 0
74473 부드러운 자비의 . . .   2012-07-20 강헌모 6174 0
74479 "예수님, 제가 이런 곳에서 삽니다!" |2|  2012-07-21 강헌모 5824 0
74516 표징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7-23 김은영 4204 0
74525 관계(연중 제16주간 화요일) |1|  2012-07-24 상지종 4504 0
74532 우리 아버지   2012-07-24 강헌모 6484 0
74540 평협 주관 역대 우리성가 작곡공모 당선작 악보/mp3 파일들 |4|  2012-07-24 소순태 4704 0
74564 보이는 것 너머, 들리는 것 너머(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) |2|  2012-07-26 상지종 4944 0
74580 하느님의 어리석음을 닮고 싶습니다(연중 제16주간 금요일) |4|  2012-07-26 상지종 4184 0
7459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7주일 2012년 7월 29일) |1|  2012-07-27 강점수 4304 0
74601 ♡ 행동하는 사랑 ♡   2012-07-27 이부영 3224 0
74622 밀알 하나에 감사하는 마음이 있다면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7-29 김은영 4784 0
74636 하늘 나라를 품은 당신(연중 제17주간 월요일) |2|  2012-07-29 상지종 3564 0
74658 ♡ 마음에 새긴 말씀 ♡ |1|  2012-07-31 이부영 4004 0
74689 장애우 부부의 신앙 /서춘배 신부님 특별강론 |3|  2012-08-02 김종업 7034 0
74694 불멸의 보물, 예수 그리스도 |3|  2012-08-02 강헌모 5074 0
74767 주님의 빛이 저희에게 오는 것만큼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8-06 김은영 4854 0
74774 아버지의 스캔들 |1|  2012-08-07 강헌모 6794 0
74775 다시 일어나게 하소서!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8-07 김은영 4884 0
74825 하느님의 소명이 분명하다 |2|  2012-08-10 강헌모 4724 0
74855 예수님의 살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8-11 김은영 3684 0
74876 웃음을 나눠주세요!   2012-08-13 유웅열 3904 0
74879 첫사랑의 눈물을 머금고 |1|  2012-08-13 강헌모 560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