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4883 주머니의 은전 한 닢까지 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8-13 이미희 3474 0
74897 새벽 6시의 기도 |2|  2012-08-14 강헌모 6314 0
74903 말씀예찬 - 8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12-08-14 김명준 3914 0
74932 원본이 따로 있는 편지   2012-08-16 강헌모 4804 0
74954 마지막 경고와 안사(2코린토13,1-1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2-08-17 장기순 4064 0
7495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0주일 2012년 8월 19일)   2012-08-17 강점수 4484 0
74987 새 마음과 새 영 - 8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2-08-18 김명준 3774 0
74993 활짝 열린 교회   2012-08-19 강헌모 4484 0
75009 홀로 드린 첫 미사 |2|  2012-08-20 강헌모 6344 0
75029 저희의 바람과 하느님의 전능하심이(희망신부님의 글) |2|  2012-08-21 김은영 3714 0
75043 외국인 신부를 위하여 |1|  2012-08-22 강헌모 7684 0
75047 저희를 당신 포도밭으로 부르실 때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8-22 김은영 4754 0
75078 절약에 재미를 붙인 아버지 |1|  2012-08-24 강헌모 4564 0
75129 영원한 생명인 영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8-26 김은영 3334 0
75143 아랫목 따뜻한 밥 한 그릇 |3|  2012-08-27 강헌모 5334 0
75159 아름다운 자전거의 추억 |2|  2012-08-28 강헌모 5504 0
75205 ♡ 네 마음은 잘 날고 있느냐? ♡   2012-08-30 이부영 3924 0
75207 달밤의 수도자   2012-08-30 강헌모 5974 0
75226 개미허리가 굽은 허리로바뀌다   2012-08-31 강헌모 4554 0
75227 예루살렘 사도 회의(갈라티아2,1-2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2-08-31 장기순 3974 0
75254 기상청보다 정확한 어머니 무릎   2012-09-01 강헌모 4104 0
75272 헛되고, 헛되도다.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9-02 김은영 4834 0
75316 모든 것이 필요에 따라 창조되었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? |5|  2012-09-04 이정임 5654 0
75322 거룩하신 생명의 말씀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9-04 김은영 4014 0
75347 사랑의 치유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9-05 박명옥 5784 0
75355 복녀 마더 데레사 수녀님의 기도 : 1997년 9월 6일 선종(우리시간 ... |3|  2012-09-06 방진선 5824 0
75364 지혜의 길, 생명의 길 - 9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2-09-06 김명준 4344 0
75369 주님의 사랑만을 건져 올리게 하소서!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09-06 김은영 3594 0
75376 율법과 성령(갈라티아3,1-29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2-09-07 장기순 3834 0
75377 은총을 받기 위한 첫단추 - 매괴성모순례지를 떠나시며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2-09-07 박명옥 5604 0